서울/의정 일반뉴스

  • 서울지역 >
  • 서울/의정 일반뉴스
국민의힘, 방송장악3법 폐지와 대안 마련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 시작
배명희 2025-09-17 추천 0 댓글 0 조회 24

 


국민의힘, 방송장악3법 폐지와 대안 마련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 시작​​​​

-공영방송 장악한 민주당과 민노총으로부터

-국민의 알권리를 지키는 '진짜 언론의 자유' 실현​

 

 

  국민의힘은 ‘방송3법 대안 추진 을 위한 대국민 의견 수렴’에 본격 돌입하였음.


  올해 9월 9일 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일방 처리한‘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이 현재 시행 중임. 이는 현행 경영진 조기 교체를 가능하게 하고, 특정 세력이 방송사 경영권과 편집권을 과도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는 등 언론의 자유를 왜곡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반헌법적 상황을 야기하고 있음.


  이에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회복하고, 국민이 주인 되는 진짜 방송 질서를 세우기 위해 국민의힘은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하였음.


  이번 의견 수렴은 9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국민의힘 홈페이지 배너를 클릭하여 의견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국민 일반은 물론 언론·미디어 관계자, 정책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폭넓게 개방됨.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민주당의 입법독주를 막고, 언론의 자유를 바로 세우며, 국민의 알권리를 지키는 ‘국민의 보호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며, 국민 모두가 방송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체임을 확인하는 과정인 이번 의견수렴에 국민 여러분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호소드림.


2025. 9. 17. 

국민의힘 미디어국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한미의원연맹, 신임 공동회장에 조정식 의원 선출 배명희 2025.09.17 0 23
다음글 KT 무단 소액결제 8 월부터 시작 ... 경찰 통보 이후에도 100 여건 “KT 축소 · 은폐로 피해 확대 ... 전수조사해야 ” 배명희 2025.09.17 1 66

발행인 편집인 배명희/미디어국장 박은총/청소년보호책임자 배명희/박영철/김포시 김포한강10로 133번길 127,디원시티 410호/제보: bbb4500@naver.com /전화 031-997-2332 fex0505-115-3737/한강아라신문방송 등록일 2019.2.25/개업일 2019.3.5:경기, 아51427/법인등록번호):725-88-01033/사업자등록번호:124411-0229692/일간주간신문(한강조은뉴스)등록:경기,다50660 /계좌(주)한강아라신문방송) 농협 301-0246-6695-21/하나 589-910018-56004 주)한강아라신문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주)한강아라신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5
  • Total587,045
  • rss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