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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한국예총 서울시연합회와 간담회
배명희 2026-04-25 추천 0 댓글 0 조회 35

 


 오세훈 시장, 한국예총 서울시연합회와 간담회​​​​​​​​​​

​​서울시, ‘문화 매력 도시 서울’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울시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문화 매력 도시 서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시와 문화예술계가 협력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예총은 예술인의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196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10개 회원협회와 전국 137개 연합회로 구성돼 있으며, 서울시연합회는 18개 자치구지회로 구성돼 있다.

 

오 시장은 이날 문화예술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도시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문화도시일 것”이라며 “그동안 문화 인프라 조정에 힘을 쏟아왔다면 이제는 공간을 채우는 소프트웨어의 내실을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영감이 가감 없이 발휘되고 그 가치가 정당하게 존중받을 때, 결실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으로 이어진다”며 “문화예술인의 전문성과 경험이 서울시 정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세심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으로 한국예총 서울시연합회와 협력해 문화예술계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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