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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에게 과도한 책임 묻는 현장체험학습 사고, 옳지 않다
배명희 2026-04-29 추천 0 댓글 0 조회 28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에게 과도한 책임 묻는 현장체험학습 사고, 옳지 않다 ​​​​

  • - ‘강원도 현장체험학습 사고’ 인솔 교사 처벌 반대 등 지속적 목소리… 교권 보호 앞장

    - “사고 발생 시 선생님 홀로 법정에 서시는 일 없도록 할 것” 

    - 지난해 6월 공무원연금공단과 MOU… 학급당 1명 ‘안전전문요원’ 지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  “교사의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불의의 사고까지 선생님에게 모든 책임을 묻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임태희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11월 발생한 ‘강원도 현장체험학습 사고’로 인솔 교사가 재판에 넘겨진 안타까운 사태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교사 보호의 목소리를 내왔다. 

 

선생님에게만 무거운 짐을 지우는 현재의 잣대가 교사들의 사기를 꺾고, 결국 현장체험학습 자체를 위축시킨다는 것.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밝힌 메시지에서도 ‘현장체험활동 중 사고 발생 시 선생님 홀로 법정에 서시는 일은 결코 없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임태희 예비후보는 사후 법률 지원은 물론, 사전 예방을 위한 든든한 ‘안전요원’ 지원망을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미 임태희 예비후보는 교육감 재직 시절인 지난해 6월, 공무원연금공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사고 예방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는 행정, 교육,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십 년간 공직에 헌신한 퇴직공무원들의 전문적 경험을 지역교육 안전망 강화에 활용하는 협력 체계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체험학습에 학급당 1명의 ‘안전전문요원’을 지원하여,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태희 예비후보는 “사고 예방 장치를 빈틈없이 마련하고, 만에 하나 불가피한 분쟁이 생기더라도 선생님을 결코 홀로 법정에 서시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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