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경기도의원, 하남 위례 학부모들 "과밀학급 고통, 도시형 캠퍼스가 답… 교육청에 주민 호소문 전달 |
● 이상원 도의원 통해 전달… 위례중 학생 수, 인근 학교 합친 것보다 많아… ‘도시형 캠퍼스’ 도입 강력 제안 ● 이상원 도의원 30일 하남 위례 학부모·주민 목소리 대변… “아이들 학습권 침해 더 이상 방치 안 돼” |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이 하남 위례 지역의 최대 현안인 위례중학교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상원 의원은 30일, 위례중학교의 심각한 과밀 현상으로 고통받는 학부모와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주민호소문을 경기도교육청에 직접 전달하며 교육 당국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호소문 전달은 학령인구 감소만을 이유로 학교 신설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온 교육지원청의 소극 행정을 비판하고, 아이들의 학습권을 보장받기 위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대한 현실적인 타개책으로 이상원 의원은 인구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도시형 캠퍼스’ 도입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교육 당국이 ‘검토 중’이라는 원론적인 답변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과 예산 확보 등 가시적인 결과물을 내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상원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은 결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단순한 외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 환경의 변화로 이어질 때까지 도의회 차원에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이 의원의 호소문 전달이 교실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위례 지역 교육 현장에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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