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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취임100일 출입기자단 화상 간담회 |
처음실시하는 기자단 화상간담회는 7명의 기자들 질의응답이 있었다. |
박병석 국희의장은 2020.9.16(수) 오후 13시 국회의장 취임 100일 맞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향신문 김형국 기자
취임사에서 밝혔던, "국민을 지키는 국회",, "국민을 위하는 국회", "국민의 내일을 미래로 나가자"고 하셨던 약속에 대한 성과는?
둘째, KBS 김지숙 기자
원구성 협상에 관련하여 상임위 재구성 필요성과, 필요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고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셋째, 문화일보 윤명진 기자
공수처 추천방안 및 국회 개헌 방안에 대해?
넷째, 연합뉴스 황규빈 기자
정치의 사법화를 바라보는 시각 및 윤리특위의 개선책은 무엇?
다섯째, 디트뉴스 류재민 기자
대전과 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에 관한 방안 및 세종신도시 행정 수도 이전 합리적 방안이 무엇?
여섯째, 뉴스1 이우연 기자
언택트 국회의 시대를 맞아 본회의 원격회의 및 표결문제에 대해 야당의원들이 우려하는 문제에 대한 견해?
일곱째, SBS 윤나라 기자
개헌안의 핵심과 스케줄은 무엇?
위와 같이 박병석 국회의장은 취임100일을 맞아 인사말을 마친 후 출입기자단의 온라인 간담회 질의질문 신청 순서에 맞춰 7개 언론사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고 마지막으로 항상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기도문'을 소개한 뒤 본회의장에 참석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의 답변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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