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본경선 진출자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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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선관위는 3·8 전당대회 당 대표 본경선 진출자로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후보를 확정했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2022년 2월 10(금) “전당대회 여론조사 시행규칙에 따라 공정하게 여론조사를 했다”라고 밝혔다. 결과 통과대 후보는 당대표 4명, 최고 의원 8명, 청년 최고위원 4명이다.
당 대표 후보인 김기현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예상대로 1~2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앞으로 두 후보는 본선 과반 승리를 목표로 향후 더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황교안 전 당 대표는 오랫동안 부정선거와 투쟁하며 당원들을 결집해 왔으며 현재 안보 불안과 불법 선거 대응에 큰 노력을 기울여 온 보람있게 안정적으로 이변 없이 본선에 진출했다
그러나 윤상현 의원은 4강 진출이 무난할 것이라고 예상을 뒤엎고 컷오프됐지만 예상 밖에 전남 순천 출신인 천하람 후보가 4강 안으로 들어오는 이변을 낳았다..
본선 진출자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지난 8~9일 책임당원 6천 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방식의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됐다.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당 대표 외 최고위원, 청년 최고위원 본경선 진출자는 다음과 같다. 후보자 이름은 가나다순으로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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