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정 작가 '아이랑 쓰는 반짝반짝수학일기' 출판기념회 성황 |
부산 센텀 교보문고서 현장 교사 6인 공동저서 출간 |
정현정 작가는 지난 1월 20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센텀롯데백화점 7층 교보문고에서 '아이랑 쓰는 반짝반짝수학일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저서는 대표 작가 정현정, 황혜진, 김혜란, 최지은, 서민영, 이주영 작가 등 6명의 현직 교육자((학원강사,방과후교사) 가 함께 참여했다.
25년간 초등수학교육 현장에서 활동한 정현정 대표 작가는 "수학은 자연의 원리를 문자와 수식으로 바꾼 것인데, 아이들이 진짜 수학을 볼 기회가 없다"며 "100점을 받아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아이들이 수학을 들여다볼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책 제목의 '반짝반짝'에 대해 정 작가는 "별은 희망과 가능성을 의미한다"며 "아이들이 수학에 발목 잡히지 않고 수학이 디딤돌이 되어 별처럼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6명 저자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수학교사 황혜진 작가는 교사의 적절한 개입과 물러남에 대해, 김혜란 작가는 쌍둥이 자녀와 함께한 수학일기 여정을 소개했다. 서민영 작가는 부모로서 기다리는 시간의 중요성을, 이주영 작가는 재촉하지 않는 부모의 자세를, 최지은 작가는 "괜찮아"라는 말이 아이를 위한 것인지 부모 자신의 불안을 달래는 것인지 성찰을 나눴다.
주목할 점은 이번 행사 성공에 'GEO마케팅' AI 기반 홍보 도구가 활용됐다는 것이다. 정 작가는 "줌과 오프라인, GEO마케팅 도구로 메시지를 전했다"며 "초등수학교육과 글쓰기, 생성형 AI를 연결해 교사·학부모·강사가 생각을 콘텐츠로 확장하도록 돕는 일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정현정 작가는 ‘엄마의 추임새는 내 아이를 별이 되게 한다.’는 글을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께 사인으로 마음을 전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아이가 '답을 맞혀서'가 아니라 '내 생각을 말해도 괜찮아서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수학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했다.
정 작가는 "이 책이 아이에게는 '수학이 어렵기만 한 게 아니구나'라는 응원이 되고, 어른에게는 '나는 아이를 이렇게 도울 수 있구나'라는 언어가 되길 바란다"며 "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6명의 저자들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아이들이 수학과 따뜻하게 동행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판매
교보문고 https://www.kyobobook.co.kr/
영풍문고 https://m.ypbooks.co.kr/books/202512310794227039
온라인 서점 :예스24, 알라딘 등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