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혜 국민의힘 분당(을) 예비후보, "분당에 24시간 어린이병원 조성" 공약 |
"1단계로 분당 내 밤늦게까지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만들겠다. |
김은혜 국민의힘 분당(을) 예비후보, "분당에 24시간 어린이병원 조성" 공약
국민의힘 경기도 분당(을) 김은혜 예비후보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24시간 어린이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한 것으로, 분당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하는 뜻을 나타냈다.
김 예비후보는 글에서 "아이들은 특히 밤에 아프다. 새벽에 아이가 열이 나서 힘들어할 때 갈 곳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르는 부모의 심정을 안 겪어 보신 분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하지만 지역마다 하나씩 있다던 ‘달빛어린이병원’ 조차 분당에는 없다"며 이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다.
그리고 "분당에 '24시간 어린이병원'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밝혔다. "1단계로 분당 내 밤늦게까지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만들겠다. 또한 보건지소, 학교, 복지관 등을 활용해 아동 비만&성장클리닉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2단계로 24시간 운영하는 어린이병원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 등 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5년간 10조 원 투자를 약속한 사실을 언급하며 "분당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저 김은혜가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 건강 문제보다 더 우선시 되는 정책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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