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의원, 고양~양재 대심도 고속도로, KDI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배명희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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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의원, 고양~양재 대심도 고속도로, KDI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
-기재부․국토부와 협의 계속해온 홍정민 의원, “고양시 교통 환경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 -향후 국토부 전략환경영향평가 거쳐 제3자 공고 예정 |
고양~양재 대심도 고속도로(정식 명칭: AH1(고양~양재) 고속도로)가 KDI의 민간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
홍정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병)이 국토교통부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본 사업의 적격성조사를 수행한 한국개발연구원(KDI)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는 지난 12월에 내부적으로 민간투자사업 ‘적격’ 결론을 냈고, 그 결과보고서가 국토부에 전달됐다.
홍정민 의원실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업타당성(AHP)이 0.5 이상, 민자사업추진 적격상 판단(VFM)이 0 이상으로 기준에 부합하는 결과가 도출됐다. (VFM은 0이 넘는 양수(+)가 나오면 적격인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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