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안양 중앙시장서 열정적인 거리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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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024년 3월 20일 수요일, 안양 중앙시장에서 열린 거리 인사에서 열정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선거유세를 벌였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 안녕하신가. 원래 오늘 이곳은 저희 일정에는 없었던 곳이다. 그렇지만 만약에 많은 시민께서 원하신다"고 말하면서 "제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일정을 일부러 새로 만들었다"고 말하며 유세를 시작했다.
이어 한동훈 비대위원장은"여러분, 점심도 못 드시고 평일 12시에 이렇게 나와 기다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는 딱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저희는 민심을 따를 겁니다. 그리고 저와 국민의힘은 정말 힘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여러분 우리는 국민의힘이다. 오로지 국민의 상식만 보고 갑니다. 국민에 대한 책임감만 가지고 간다. 여러분, 저희가 국민들께서 걱정하지 않으시게 힘내겠다. 저희가 반드시 이기겠다. 여러분, 점심 맛있게 드십시오. 또 오겠다. 고맙다"고 다짐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열정적인 유세와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좋은 기회로 평가되었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열정적인 모습은 국민의 힘 지지자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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