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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50주년 기념집회​
배명희 2023-06-03 추천 1 댓글 0 조회 2204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50주년 기념집회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

 정계 축하인사로는 윤석열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다수

[2보-6월 3일]

빌리그래함전도집회(BGEA) 회장인 프랭클린 목사는 6월 3일 오후 3시  빌리그래함 한국교회 전도대회 50주년을 맞아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축하 메시지와 축사가 전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프랭클린 목사는 한국을 방문하여 625전쟁 참전한 미군을 위로하기 위해 처음 방한한 후,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1956년에 다시 방한했다"면서 "그 후, 전 세계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자유의 사상을 전파하며 공산주의와 싸웠다"고 말하면서 "1973년에는 300만 명이 참석한 역사상 최대의 전도대회를 한국에서 이끌었고, 이를 통해 한국 교회가 하나로 결집하고 사회에 희망을 심었주었다"고 한국 기독교 사회가 대한민국 정부에 얼마나 소중한 일들을 하고 있는지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어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의 역사적인 의미와 한국 교회의 부흥 운동에 대해 언급하였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자신이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여의도 집회에 참석했던 감동을 이야기하고, 한국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회의 역할과 사랑의 힘에 대해 강조했다.


본 행사는 한국 교회의 중요한 이정표로, 김장환 목사님과 오정현 목사님을 비롯한 한국 교회 지도자들의 노고와 준비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정계 3인 주요 인사인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김동연 경기도 지사의 축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축하 전문]

존경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한국교회 이정표가 되어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50주년을 맞았습니다. 기념대회를 준비하신 김장환 목사님과 오정현 목사님 그리고 한국 교회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1952년 625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을 찾으셨고 1956년에는 전쟁의 상처를 보듬기 위해 방한하셨습니다. 목사님은 공산주의와의 싸움은 죽을 때까지의 전투라면서 전 세계에 걸쳐 예수님의 말씀과 자유의 사상을 전하셨습니다.


1973년에는 300만 명이라는 교회 역사상 최대의 전도대회를 한국에서 이끄셨습니다. 50년 전 빌리그래함 전도대회는 한국 교회의 성도를 하나로 뭉치게 하고 기도와 사랑으로 우리 사회에 희망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면서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보듬고 나라가 어려울 때 앞장서 왔습니다. 성도 여러분께서 사랑과 포용으로 치유하셨던 예수님의 가르침을 계속 실천하고 이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50년 전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이어 오늘은 목사님의 아드님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님께서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에게 의외의 메시지를 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이곳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채워주신 10만 성도 여러분 생방송으로 전국에서 시청하고 계신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서울시장 오세훈입니다. 


그 은혜로운 영상과 일만 명 정도인데 아름답고 힘찬 찬송을 들으니까 50년 전에 은혜와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적인 현장에서 축하 인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2023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 상임 고문이신 김장환 목사님과 대표 또 대회장 김종현 목사님 대회장 김삼환 목사님 장종현 목사님 이영훈 목사님을 비롯한 한국교회 모든 목사님과 손들이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국을 찾아주신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교회는 그동안 강력한 부흥 운동을 통해 성장해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은 한국교회 성장의 불씨가 된 대표적인 부흥 운동이었고 이후 강력 회계 운동과 영적 각성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973년에 지낸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는 한국 교회들이 연합해서 전도의 열정을 살리고 전 민족 복음화 운동에 앞장섰던 부흥 운동의 대역사였습니다. 


50주년 기념대회 포스터에서 여의도 광장이 수많은 인파로 가득 찬 광경을 보고 정말 가슴이 다시 한번 뭉클댔습니다. 당시 여의도 집회 닷새 동안 320만 명의 성도가 참석하면서 한국 교회를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교회로 만들었고 이 집회가 촉진제가 되어서 한국교회가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부흥 운동을 통해 예수님의 행적을 따르려고 노력해 온 결과 한국교회는 우리 사회 전반에 많은 선한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우리 사회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 부닥칠 때마다 집회에서 함께했던 기억들이 따뜻한 손실되어 이웃들에게는 위로가 되었고 기도의 힘은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또다시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오십 주년 기념대회를 함께 하면서 새로운 기대를 하게 됩니다. 오늘, 이 기념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교회를 향한 열정이 타오르고 한국 교회가 부흥의 역사를 새롭게 펼쳐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렵고 또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따뜻한 소리 될 수 있도록 기도의 힘으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를 축하드리고 이 예배가 하나님이 높임 받으시는 축복의 시간이 되고 모든 성도님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역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지사 김동연입니다 


수원에서 걸음에 달려온 이유는 50 1973 여덟시 집회 고등학교 2학년 몸으로 참석했던 감동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시에 고등학교 2학년으로 왕십리 중학교에서 고등부 학생회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집회를 통해서 한일 보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주셨는데 저는 그때 청계천 무허가 판잣집에 살면서 여의도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차비가 없어서 걸어서 갔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 정말 감개가 무량합니다 50년 만에 다시 프랭클린 그램 목사님 모시고 그때 여의도 광장에 감동과 열정을 다시 되살릴 있다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여러분, 나라가 많이 어렵습니다 정치는 혼탁하고 경제는 어렵고 사회는 분열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가 이웃을 넘보는 사랑 함께 어우러져서 우리 대한민국의 하나님의 은총과 동양화 시대 있어야 절실한 때입니다. 


오늘 길게 목사님 여의도 전도집회 50 주년을 계기로 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하나님께 함께 해주시고 분열된 사회를 통합해주시고 막히고 불통의 정치는 대화와 타협이 되길 주시고 어려운 경제는 우리가 살길을 찾아서 활력 넘치는 경제로 만들어 주도록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국민들이 어려운 사람 먼저 돌봐주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우리 이웃에게 나눠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도록 함께 지도 지도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고 저나 모든 정치인이나 고위 관료나 사회 지도층들이 하나님의 종이자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자기의 주어진 달란트를 우리 하나님과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있는 그런 나라로 변화되게끔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함께 다같이 은혜받으시고 우리 대한민국의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가득하기를 오늘 집회를 통해서 함께 목소리로 기도하십시다. 

감사합니다.

 

 

 

[1보]

복음전도 사역도 부전자전이었다. 1973년 한국교회 부흥의 전기를 마련한 여의도 광장집회 설교자였던 빌리 그레이엄(1918~2018) 목사의 뒤를 이어 그의 장남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방한했다. 반세기 전 아버지의 사명을 이어받아 전도 집회 설교자로 나서기 위해서다. 빌리그래함전도집회(BGEA) 회장인 프랭클린 목사는 오는 3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50주년 기념집회’ 설교자로 나선다.


195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태어난 프랭클린 목사는 아버지 뒤를 이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권 지도자로 꼽힌다. 1979년 구호단체인 ‘사마리안 퍼스’ 대표로 취임해 전 세계 빈민을 돕고 있다. 2001년부터는 아버지 뒤를 이어 BGEA 대표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있다.



프랭클린 목사는 50주년 기념집회를 사흘 앞둔 31일 국민일보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문화는 변할지언정 하나님 말씀은 결코 변치 않는다.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하나님은 아직도 한국을 통해 역사를 이루고 계시며, 이번 집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50주년 기념집회’ 설교자로 나서는 소회가 각별할 것 같다.

“매우 큰 영광이다. 아버지가 1973년 전도대회에서 통역을 맡은 김장환 목사님을 마지막으로 만났을때 ‘한국에서 전도집회를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대신 내가 서울에 오게됐고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기회를 얻게 됐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사람들의 마음 속 갈망은 여전히 같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랑하시고 돌보시며 그들의 삶에 계획이 있음을 알기 원하신다. 그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초대되길 기도한다.”

-이번 집회가 갖는 의미는.

“1973년 전도대회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동안 한국 교회가 세상을 섬기기 위해 어떻게 사용됐는지 다시 한번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하나님은 여전히 한국 땅에서 역사를 이루고 계신다. 이번 집회때 전해질 말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키시며 이미 역사하고 계신다.”

-1973년 당시 전도대회를 어떻게 기억하나.

“당시 나는 스무살이었다. 이스라엘에서 투어를 하고 있었는데 그곳에서도 한국의 전도대회에 대한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 기도 모임을 위해 수백 명이 밤새도록 여의도 광장에 머물면서 부르짖었다는 얘기와 야간 통금 시간까지도 해제가 됐다는 얘기도 접했다. 전도대회 이후 아버지는 ‘앞으로 다시 이런 집회를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프랭클린 목사 아버지인 빌리 그레이엄(왼쪽) 목사와 통역을 맡은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이 1973년 6월 3일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서울전도대회 집회 마지막 날 청중을 앞에 두고 연단 중앙에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모습. 국민일보DB


-이번 집회에서 한국 교회에 전하려는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 말씀 위에 굳건하게 서 있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다. 문화는 변할지언정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진리에 굳게 서야 한다.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참석해 하나님 말씀을 들을 수 있기 원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짐을 벗겨 주시려고 이 땅으로 와서 십자가를 지셨다. 이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 다시 화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한국교회는 50년 전 전도 집회를 통해 부흥의 도전을 받았다. 지금 이 시대에 교회가 붙잡아야 할 가치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회가 어려운 시기다. 현대 사회는 성경의 진리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회개해야 할 죄인이라는 사실을 외면한다. 주변 문화가 어떻게 변하든지 교회는 계속해서 복음 위에 굳건하게 서 있어야 한다. 진리를 타협하거나 희석하지 말아야 한다. 성경말씀을 있는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충실하게 전해야 한다. 하나님은 살아 있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신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려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기초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돌아가야 한다.”


[1보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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