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는 10월 14일 위원회의 함께 민주당이 국정감사를 '도둑이 경찰을 데리고 국정을 조사하는' 상황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보호하기 위해 그러한 태도를 나타내도록, 이 행태가 전체로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대표는 특정 국회의원이 자신을 수사한 경찰을 국정감사에 끌어들여 자산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이런 방식은 국가에 해를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이재명의 무죄를 주장하며 권위를 벌이고 있다"며 "미국식 깡패 이어 제도를 언급하며 주장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법과 상반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이었다면 이 대표와 관련이 있는 인사들이 이미 믿고 있는 것을"이라고 주장했다.

한 대표는 국정원 직원 순직 소식을 언급하며 "네팔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국정원의 두 명을 추모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강화하고, 간첩법의 일부분을 재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앱 결제 문제와 관련하여 "구글과 애플이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인앱 결제 방지법을 세계적으로 썰고, 방통위원장 탄핵 이후 방통위가 미비한 반응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한 대표는 "국민의 힘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합니다, 국민의 행복을 힘차게 지원합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