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설 맞이 전통시장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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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2025. 1. 23. (목) 15:00, 설 맞이 전통시장에 방문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오늘 설날 명절을 앞두고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걸로 망원시장을 찾았는데, 여기가 굉장히 시설도 괜찮고 그런데 지금 시간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이 많이 없는 게 좀 아쉽다.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좀 힘들고. 특히 내수가 그렇게 많지 않아 가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여기 보니까 물건들도 좋고 아주 다양하고 좋다.
그래서 우리 마포구민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각 지역에 재래시장에 방문하셔서 설 준비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 우리 경제도 활성화하는 데에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 저도 여기서 물건을 많이 샀는데, 또 며칠 뒤에 저희지역에 재래시장을 방문해서 물건을 많이 살 생각이다.
요즘은 절약보다 주변에 영세한 상가를 방문하셔서 소비를 해 주시는 게 미덕이다. 집에서 식사하시는 것도 좋지만, 주변 상가에 가서 작은 음식점에서 음식도 드시고, 재래시장 방문해서 물건도 사시면서 또 여러 가지 우리 경제를 위해서 도움도 많이 주시고 그렇게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
여러 가지 질책도 받고 그랬는데 더 열심히 해서, 우리 경제가 더 활성화되고 우리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더 나아지도록 최대한 우리 지도부가 다 같이 힘을 합심해서 노력을 하겠다.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
<권성동 원내대표>
요즘 여러 가지 국내외적인 상황으로 소비가 굉장히 위축돼있다. 그런데 정부에서 온누리상품권을 발행했다. 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서 우리 전통시장이라든가, 또 많은 상점가에서 이걸 이용할 수가 있다. 이거 10만 원 쓰면 3만 원을 환급받는다.
그래서 10만 원 주고 사면 실질적으로 13만 원어치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걸로 사면 경제적 이득이 되고 또 소상공인들 도와주는 결과가 된다. 우리 국민 여러분들께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본인도 좀 이득을 보고 그리고 소상공인들을 도와주시면 고맙겠다.
2025. 1. 23.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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