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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세이버스클럽 첫 ‘가족 위원’ 탄생
배명희 2026-01-20 추천 0 댓글 0 조회 35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세이버스클럽 첫 ‘가족 위원’ 탄생​​​

문승호 회장 어머니 홍현자 위원 신규 위촉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센터장 장성준)는 지난 1월 16일(금) 오후 3시, 동부지역본부 대구아동권리센터 사무실에서 세이버스클럽 신규 위원인 홍현자 위원의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홍현자 위원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세이버스클럽 문승호 회장의 어머니로, 가족의 나눔 가치에 공감하며 이번 후원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위촉을 통해 동부지역본부 최초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세이버스클럽 위원’ 사례가 만들어졌다.  


 또한, 문승호 회장의 배우자인 정여림 위원 역시 2022년부터 세이버스클럽 위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어머니와 아들, 며느리까지 세 명의 가족이 각자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더욱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홍현자 신규 위원은 총 300만 원의 후원금을 통해 세이버스클럽 3개년 분량을 일시 납부하며 세이버스클럽 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해당 후원금은 2026년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긴급한 보호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홍현자 위원님의 따뜻한 결단은 가족 안에서 나눔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소중한 후원금은 위기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세이버스클럽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연 100만 원 이상을 정기·일시·현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하는 후원자 모임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1919년 설립된 국제아동권리 NGO로, ‘우리가 아이를 구하면 아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신념 아래 전 세계 약 120개국에서 아동 보호,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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