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더칠드런, 선그로우와 울산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에너지 환경 개선 및 방한의류 지원 |
▲지역아동센터 에너지 환경개선 'Energy On(온기) 프로젝트 (왼쪽) ▲보호대상아동 방한의류지원(오른쪽) |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지난 22일 선그로우와 함께 울산 지역 아동복지시설 대상으로 한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 지역아동센터 에너지 환경 개선을 위한 ‘Energy On(온기) 프로젝트’와 ▲울산 지역 학령기 보호대상아동 방한의류 지원사업 두가지 지원 사업을 위해 진행됐다.
Energy On(온기) 프로젝트는 선그로우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속해 온 핵심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울산 지역 아동복지시설 대상 태양광 기부는 선그로우가 프로그램 기획과 더불어 태양광 인버터 및 모듈을 기증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에너지 지원이 시급한 시설을 모집하며 시작됐다. 여기에 에너지 기후테크기업 엔라이튼이 시공 재능기부를 통해 전문 기술력을 보태고, 한국에너지공단이 공공 파트너로 협력하며 민·관·NGO가 머리를 맞댄 유기적인 에너지 복지 모델을 완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울산 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에는 2.8kW 규모의 태양광 설비가 설치됐다. 해당 설비는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절감된 에너지 비용을 아동을 위한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설치 이후 유지관리까지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통해 복지시설이 안정적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선그로우는 단독 사회공헌 활동으로, 울산 지역 학령기 보호대상아동 50명을 대상으로 방한의류 지원사업을 진행해 추운 계절에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에너지 환경 개선과 방한의류 지원은 모두 아동의 일상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지원”이라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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