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동부혈액원·한국다이이찌산쿄, ‘노란헌혈 캠페인 및 이벤트’ 전개 |
| 독립·참전유공자 지원하는 ‘영웅을 위한 행복한 집’ 사업 후원 |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원장 박기홍)은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이사 사장 김정태)와 협력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노란헌혈 캠페인 및 헌혈 참여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란헌혈 캠페인은 혈액 성분 가운데 노란색을 띠는 혈소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13일 헌혈의집 노해로센터, 의정부센터, 광화문센터, 서울적십자병원센터 등 6곳에서 진행됐다. 혈소판은 암 환자 치료 등에 많이 사용되는 주요 혈액 성분 중 하나다.
캠페인 현장에는 한국다이이찌산쿄 직원 70명과 적십자 봉사원 36명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시민들에게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동부혈액원 관할 14개 헌혈의집에서는 헌혈 참여 이벤트도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혈 및 혈소판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를 대상으로 한국다이이찌산쿄가 기부한 저당밥솥 2,000개가 선착순으로 제공됐다.
서울동부혈액원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전혈 헌혈 1,571명, 혈소판 헌혈 484명 등 총 2,055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32명 증가했으며 직전 주말과 비교해도 762명 늘어난 수치다.
박기홍 서울동부혈액원장은 “기업과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이 시민들의 헌혈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동부혈액원은 한국다이이찌산쿄와 2024년 생명나눔 협약을 체결한 이후 서울숲 일대에서 ‘노란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시민 참여형 헌혈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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