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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의원, ‘지방행정통합과 지방재정’ 국회 세미나 개최... 대전·충남 통합 실무 과제 점검
배명희 2026-02-12 추천 0 댓글 0 조회 137

 



  장철민 의원, ‘지방행정통합과 지방재정’ 

국회 세미나 개최... 대전·충남 통합 실무 과제 점검​​​​

- 한국행정학회와 공동 개최... 대전의 과학기술과 충남의 산업 인프라 결합 통한 시너지 논의 

- 장 의원, “대전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관점에서 행정통합의 실질적 재정 뒷받침 고민해야”

- 1·2차 재정 분권 뛰어넘는 연간 5조 원 규모 지원, ‘지방재정 혁명’ 수준의 진일보 강조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행정학회와 ‘지방행정통합과 지방재정 - 대전충남특별시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통합의 핵심 동력인 재정 확보 방안과 경제 효과를 학술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철민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대전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관점에서 우리가 언제 또 이렇게 더 나은 상상을 해보고 토론할 수 있겠느냐”며, 이번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의원은 과거 재정 분권 과정에서 이루어졌던 지방재정 확충 과정을 언급하며, “당시의 규모와 비교하면 현재 논의되는 연간 5조 원 규모의 지원은 그야말로 ‘지방재정 혁명’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순한 규모의 문제를 넘어, 이 재원을 어떻게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확보해 지방분권의 실질적 토대를 만들 것인지가 이번 통합의 본질적 과제”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제경 교수(충남대)가 “대전·충남 통합 시 지역내총생산(GRDP)이 약 197조 원에 달하는 국내 3위 규모의 메가시티가 탄생한다”며 재정 인센티브의 중요성을 역설했고, 임상수 교수(조선대)는 국가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위해 확실한 재정 분권이 병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장 의원은 “현재 민주당 충청특위를 중심으로 행안부, 기재부와 실무적인 논의를 긴밀하게 이어가고 있다”며, “이어질 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오늘 나온 전문가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대전과 충남이 새로운 도약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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