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비대위 발언(2.6) |
-“정치가 경제 성장을 방해하는 상황, 기업과 인재의 혁신이 중요” -“정치는 중증외상수술센터 수술대에 올라야” -“OECD 선진국가 대비 국회의원 세비수준부터 수술” |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경제사절단을 꾸려 미국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경제사절단은 오는 19일 미국 의회도서관 토마스 제퍼슨 빌딩에서 미국 상·하원 의원과 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과 만날 예정입니다. 미국내 최대투자자이자 미국경제를 살려온 우리나라 글로벌기업 CEO는 이제 미국 대통령과 독대할 정도인 만큼 우리기업들이 한미동맹은 물론이고 경제 외교안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서양속담에 경제는 정치인이 잠자는 사이에 성장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정치가 민생의 발목을 잡고 경제성장의 머리채를 붙잡아왔습니다. 경제성장 발목을 잡던 정당이 “경제는민주당”이라고 얘기하니 오히려 걱정이 큽니다. 이재명민주당은 ai 3대강국 도약을 위한 반도체특별법, 전력망법을 즉각 통과시켜야 합니다. 민노총 울타리밖의 대다수 노동자들을 괴롭히는 불법파업조장법이나 멈춰주십시오
경제는 기업이 이끕니다. 그리고 창의와 혁신에 넘치는 인재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국민들이 함께 키웠습니다. 일찍이 삼성 이건희 회장이 말했듯이 우리 정치는 3류, 4류입니다. 우리 정치는 오후 중증외상수술센터 수술대에 올라야합니다.
OECD 선진국가 대비 국회의원 세비수준부터 수술해야 합니다. 정치는 삼류사류, 아니 블랙홀인데 우리나라 기업들이 국민들이 피땀으로 이룬 성과만 누리는 것은 부당한 특혜입니다. 국민의힘은 광복80주년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해 기업이 뛰게하고 창의적 인재가 혁신을 이루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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