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 국회의원, 국정감사NGO모니터단‘국리민복상’ 선정 |
시민단체와 분야별 청년·전문가들이 모인 국정감사NGO모니터단에서 국정감사 전체를 분석·평가하여 우수의원 선정“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제도개선으로 책임 있게 연결할 것” |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5일(월),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리민복상(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은 시민단체와 분야별 청년·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분석·평가하여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하는 것으로, 27년 동안 이어져 온 전통 있는 평가제도이다.
김미애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민 삶과 직결된 주요 정책 현안을 중심으로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고, 이를 정책 논의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연금개혁 구조 개편 논의 부재, ▲부산의료원의 재정 악화와 인력·인프라 문제 및 정상화 방안 마련에 대한 정부 책임 ▲노후화된 부산혈액원의 신축 필요성, ▲덕성원 아동 인권 침해에 대한 진상규명과 피해자 공식 사과 및 지원 부재 등을 지적했다.
특히 부산혈액원 문제는 수년간의 지속적인 지적 끝에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설계비가 반영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 밖에도 외국인 건강보험 제도의 허점, 필수의료 공백, 보호대상아동 지원체계 미비 등 주요 현안을 제기하며, 450건이 넘는 관련 보도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김미애 의원은 “국민 여러분께서 주신 뜻깊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국정감사는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정책의 빈틈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국민 삶을 지키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적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