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도서관, 달밤인문학 ‘영화 에세이 쓰는 법’ 운영 |
- ‘2025 한강 대학가요제’, 24일(월)부터 접수 시작…1·2차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할 10팀 선정 - 총 상금 4,000만원… 선착순 300팀, 힙합․락․R&B 등 장르 불문 실력 겨뤄 - 서울시, 올해 5.24.(토) 관객 1만 명까지 수용 가능한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 본선 무대 마련해 |
김포시 풍무도서관에서 오는 4월 16일(수)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달밤인문학 ‘영화 에세이 쓰는 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화 에세이 쓰는 법’은 2025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연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풍무도서관 달밤인문학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예술 분야를 주제로 한다.
강사로는 공공기관에서 글쓰기 강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김남금 작가가 나선다. 작가의 저서인 《혼자가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 도서와 연계하여, 영화 이야기에 나의 삶을 녹여낸 에세이 쓰는 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3월 25일(화)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풍무도서관 홈페이지(www.gimpo.go.kr/pungmu/index.do)나 전화(☎031-5186-4863)로 확인할 수 있다.
.
.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