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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애기봉, 매주 토요일 ‘상설 공연’ 개막 “일상 속 복합문화 브랜드로”
배명희 2026-02-03 추천 0 댓글 0 조회 32

 


김포 애기봉, 매주 토요일 ‘상설 공연’ 개막 “일상 속 복합문화 브랜드로”​​​​​

  • 31일 상설 공연 <애기봉 플레이리스트> 개막… 수준 높은 무대로 관객 매료
  • 시민들 “여유와 따뜻함 느껴지는 문화공간”, “고품격 문화공간 탈바꿈” 큰 호응
  • 2월 ‘Vol.1 겨울의 경계!’를 테마로 낭만 겨울 선사

   

  김포시가 지난 1월 31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2026년 토요 상설공연 <애기봉 플레이리스트>의 첫 번째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개막 당일 연이은 영하권 날씨에도 1천 2백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공연 시간대 입장권은 전량 매진이 되기도 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이하여 ‘Vol.0 병오년, 새해를 틀어줘!’를 테마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환상적인 하모니의 팝페라 듀오 ‘베니엔’과 잔잔한 선율의 클래식 그룹 ‘GPS’, 그리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인 ‘붐비트 브라스밴드’가 출연해 방문객들에게 희망찬 새해의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외에도 연하장 꾸미기, 마패 및 복주머니 만들기 등 새해 맞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방문객 A씨는 “북한을 가까이 두고도 긴장감보다는 여유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문화공간으로 변한 애기봉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애기봉을 자주 방문한다는 B씨는 “단순한 안보 관광지를 넘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그동안 김포시가 쏟아온 끊임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매주 토요일 마다 공연을 볼 수 있다니 올 해도 자주 찾아 올 생각”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2026년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일회성 행사 위주에서 벗어나, 매주 토요일 언제든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상설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총 45회에 걸쳐 펼쳐질 ‘애기봉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애기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화와 예술의 랜드마크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월은 ‘Vol.1 겨울의 경계’를 테마로 겨울끝자락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매주 토요일 이어질 예정이다. 회차별 공연 정보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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