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김포경찰서, 청소년 문제 예방 및 안전망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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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유호)과 김포경찰서(서장 홍용연)는 2월 11일(수) 김포경찰서에서 지역사회 내 청소년 문제 예방과 안전망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도박중독, 비행 등 갈수록 다양해지는 청소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기 청소년 및 가족에 대한 보호와 회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개입–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문제 예방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학교 및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전문기관 연계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과 김포경찰서는 학부모폴리스 연극단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내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연극을 활용한 참여형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보호와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최유호 관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방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포경찰서 홍용연 서장은 “청소년 문제는 사후 조치보다 예방과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실효성 있는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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