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총위원장, ‘인하 문화의거리’ & 모리내시장 서문' 거리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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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7.인천지역 '인하 문화의 거리'와 '모래내시장' 서문에서 선거유세를 펼쳤다.
자세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인하 문화의거리’ 거리인사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7.(수) 12:00, ‘인하 문화의거리’거리인사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반갑다. 저희가 주로 시민들을 뵐 때 낮 시간에 뵙다 보니까 시장이나 이런 쪽을 가게 된다. 그러다 보면 연세 많으신 분들을 주로 뵙게 되는데 여기 오니까 확실히 다르다. 저희가 정말로 잘하고 싶은 분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여러분, 고맙다. 나와 주셔서 고맙다. 저희가 잘하겠다.
저희의 정책은 청년의 미래를 책임지는 그런 정책이다. 미래를 향한 정책이다. 여러분들을 위한 정책, 여러분들의 마음을 담는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제시하고 있다. 여러분, 여러분에 대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십시오. 고맙다.
마이크를 오늘까지 쓸 수 없어서 저희가 상세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만, 저희가 자주 청년 여러분을 찾아뵙고 청년의 마음을 헤아리는 정책을 하겠다. 고맙다. 여러분, 인천에는 윤상현이 있다.
<윤상현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 후보>
우리 인천의 심장 인하대 맞는가. 인천의 최대 자랑 인하대 맞는가. 인하대 연구교수 출신의 윤상현이다. 알고 계시죠. 특별 연구교수였다. 그래서 인하대하고 저 윤상현 하고는 동지적인 관계에 있다. 우리 김다인 학생이 인하대 정치학과 학생이다. 우리 한동훈 위원장 팬이다. 그래서 저하고 인하대하고는 동지적인 관계이고 인하대의 발전이 윤상현의 발전이다. 인하대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인하대 파이팅. 감사하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인천의 심재돈이다.
<심재돈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 후보>
우리 국민의힘이 한동훈 위원장과 함께 인천을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다. 가장 힘차게 발전하는 인천, 가장 변화하는 인천 우리 한동훈 위원장과 우리 윤상현, 심재돈이 같이 만들어가겠다. 고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오늘 날씨가 좋다. 드디어 봄이 왔다. 여러분이 저희를 선택해 주실 때가 온 것이다. 드디어 저희가 오늘 자정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저희가 국민의힘이 왜 선택을 받아야 하는지 이것부터 말씀드리겠다.
저희가 인천의 발전을 책임지겠다. 지금까지 인천이 발전해 왔는가. 인천이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역사적 의미라든가 전통, 대한민국에 해준 일에 비해서 인천시민들은 걸맞은 대접을 받지 못했다. 저희가 바꾸겠다. 저희가 윤상현과 심재돈이 인천을 위해서 뛰겠다. 고맙다. |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모래내시장 서문’거리인사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7.(수) 11:20, ‘모래내시장 서문’거리인사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반갑다. 저희가 오늘이 마이크를 쓰지 않는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저희가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고 그 누구보다도 여기에 있는 두 분의 인천 후보들이 정말 열심히 달려왔다. 이제부터, 저희가 오늘 자정부터 국민 여러분들께 이번 선거를 통해서 우리가 인천에 뭘 해드릴 수 있고 무엇을 할 것인지를 분명히 말씀드리겠다.
이 두 분은 인천의 미래를 책임지는 두 분이다. 이 두 분은 누구를 욕하고 누가 잘못했다 이런 문제를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다. 그건 제가 하겠다. 이 두 분은 인천의 미래, 인천의 발전을 말씀하시는 분이다. 여러분 지금까지 인천, 충분히 발전해 왔는가. 그렇지 않다. 우리에게 맡겨 주십시오. 바꿔주십시오. 정말로 일하고 싶어 하는 후보들이 있다. 여러분, 손범규이다. 신재경이다. 이 자리에서 손범규의 말을 들어보겠다.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국회의원 후보>
시민 여러분, 이곳 남동갑 어떤 곳인가. 12년 동안 누가 이겼는가. 민주당이 이겼고 국민의힘이 이기지 못했다. 이번에 한동훈 위원장과 함께 손범규, 신재경이 꼭 승리하겠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또 한 명의 일꾼이 있다. 신재경이다.
<신재경 인천 남동구을 국회의원 후보>
남동을 신재경 후보이다. 저는 한동훈 위원장님과 함께 그리고 남동갑의 손범규 후보와 함께 이 남동을 확실하게 바꾸겠다. 그래서 침체된 이 남동의 12년에 활력을 불어넣고 그래서 이 남동이 새롭게 뛸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 감사하다. 한동훈 위원장님과 함께 우리 남동을 확실하게 바꾸겠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아까 모래내시장의 상인회장님께서 저에게 전통시장을 지원할 방안을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시장을 다니면서 저희가 약속한 저희 공약을 간단하게 하나만 말씀드리겠다.
지금의 구조로는 전통시장을 지원하는 방법은 우리가 지방자치단체에 협조를 구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그런 구조이다. 그러니까 중앙정부가 직접적으로 지방의 전통시장의 상인들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의 시설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의 법적 근거가 없었다.
우리는 그냥 열심히 해서 그때그때 해결하는 방편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가 직접 전통시장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만들겠다는 약속드렸다. 그게 되면 저희가 직접 도와드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저희는 시장의 지원 정책에 관한 획기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희를 선택해 주십시오. 저희가 그렇게 준비하겠다. 고맙다. 무엇보다도 정말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다. 저희가 열심히 하겠다. 여러분, 저희는 정말 잘하겠다. 힘을 주십시오. 기운을 주십시오. 저희가 잘하겠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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