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
| 전라북도는 친환경 상용차로 꼽히는 전기버스를 도입한다 |
전북도가 미세먼지 등 대기 질 개선을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친환경 전기버스 216대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도‧시군 관용차량과 전주시와 군산시, 익산시 등 3개 지역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우선 도입한다.
친환경 상용차로 꼽히는 전기버스 도입에 따라 대기환경 개선과 도내 자동차 관련 완성차 및 협력업체 일자리 창출과 경기 활성화, 버스업계 경비절감 등을 기대하고 있다.
도는 전북 산업구조 고도화와 체질개선을 목표로 전기 상용차 자율(군집)주행 기술실증 등 플랫폼 구축을 통해 미래형 자동차 글로벌 전진기지 구축 조성 등 전기버스 도입에 따른 실효성도 고취한다는 복안이다.
전기버스 도입 시 경유버스 구입비용 차액인 3억 6천 6백만 원을 지원하고, 버스 차고지 등에 충전기를 설치한다.
환경부와 교통안전공단 조사결과 전기버스 216대 도입시 대기오염물질이 경유버스 기준, 연간 14,320톤 감축효과를 예측하고 있다.
도는 올해 4월 노후경유차‧건설기계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사업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에 158억을 투자 추진 중이다.
도와 시·군 관용버스는 올해부터 군산 선유도 관광 순환버스 2대를 전기버스로 구입할 수 있도록 검토 중에 있고, 오는 2022년까지 6대를 도입할 방침이다.
또한, 2023 세계 새만금 잼버리 행사 시 이동수단으로 전기버스 도입을 적극 검토해 친환경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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