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전체 회의 브리핑 대변인 김성주(더불어민주당 전주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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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개최된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전체회의 중 비공개 회의 내용에 대해 말씀드린다.
오늘 회의에서는 교육부로부터 등교 수업 시행 후 현황에 대한 보고와, 기획재정부의 한국판 뉴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사각지대에 놓인 기업과 업종에 대한 범정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백신, 치료제가 시급히 개발되어야 하는 만큼 국내 제약업계에 대한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의견도 대두되었다. 각 대학의 입시보완대책이 대학마다 달라 수험생의 혼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교육부 차원의 가이드라인 제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낙연 위원장은 “‘IMF 세대’처럼 ‘코로나 세대’가 형성되면서 진학, 취업, 실직 등에서 광범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이들 세대를 돕기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가칭 ‘코로나세대위원회’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는 6월 20일 토요일 ‘한국판뉴딜 기초지방정부 정책 제안식’을 진행하고 6월 22일(월) 전북도청에서 호남권 간담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공식적인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2020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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