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
▶ 270여 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법률소비자연맹, 2025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 부동산 대책, 지역균형발전, 공항 인근 응급의료 지원 등 정책감사 집중해 ▶ 배준영 의원,“지적사항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때까지 확인할 것” |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26일(금)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NGO모니터단에서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 수상의원으로 선정되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70여 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법률전문기관, 입법감시 전문기관으로 국회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 전 과정의 모니터링과 평가를 진행해, 우수의원상을 수여한다.
이번에 우수의원상에 선정된 배준영 국회의원은 2025년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는데 지방은 하락하며, 서울과 지방간의 격차가 더욱 커지는 문제 등 부동산 대책과 지역균형발전 문제를 함께 고민해야 함을 역설했다.
노후 영구임대아파트 재건축으로 2만3000호에 이르는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에 대해서도,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노후 영구임대아파트의 현실을 외면한, 사람이 빠진 탁상행정임을 지적했다.
또한 공항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인천국제공항 인근 응급의료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해 정부 차원의 TF설립 약속을 받아내는 등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쳐왔다.
이외에도 한국철도공사 청도 사고의 관리 부실 및 책임 회피 지적,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의 데이터 백업 부실 문제 제기 등 국토교통위원회가 담당하고 있는 여러 분야에서 송곳 같은 질의를 이어갔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그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될 때마다,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본연의 업무라고 답변”해왔다고 밝히며, “시민단체와 국민 여러분이 직접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국리민복상 수상은 의미가 남다르다”고 소회했다.
이어서 배 의원은 “주마가편의 자세로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사안들이 개선될 때까지 계속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준영 의원은 지난 3월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공약이행 우수의원으로 평가되었고, 지난 7월에는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진행한 전수조사 결과, 법안통과율 인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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