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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장 예비경선 "공정성 논란 속 컷 오프" 없이 마무리 "유영록·김동식·김병수·곽종규 열띤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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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지방선거 김포시장 예비후보 토론회가 지난 19일(토) 1차 선출된 유영록·김동식·김병수·곽종규 후보를 대상으로 2차 토론회가 26일(토) 김포 생활체육관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박진호 김포갑 당협위원장의 사회와 김포을 홍철호 당협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홍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인수위에서 전략기획부총장을 맡아 '지방선거를 기획'하고 '인재영입에 일조'하는 등 '국민의당과 통합절차를 마무리하는 역할'을 맡았다"라고 말했다.
또 현재 김포 당협이 추진하고 있는 이 방식을 "중앙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그대로 적용할 겁니다"라며 얼마나 막중한 큰 역할을 맡게 되었는지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지역에서 시도 의원 기초의원 광역의원도 경선 절차를 통해 비례대표를 포함해서 아마 우리 후보로 확정지을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다"라고 토론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당에서 회의를 거쳐 김포시의 지금 하는 절차가 모범사례로 소개가 되었다"고 말하며 "당 대표자께서도 아주 좋은 사례다 도입을 해도 좋겠다."라고 말해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에게 자신감을 느끼고 심어주었다.
그러나 이미 국민의힘 김포시장 선거 예비후보 토론회 참석자 선출 과정에서 공정성 시비가 불거진 상태다.
홍 위원장이 "이번에는 과거와 다르게 밀실 공천"이나 또 "당협위원장이나 실권자들이 임의대로 마치 자기의 권한 내에 있는 것처럼 하는 것은 이번 지방선거부터는 많이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경선 불만으로 아직 참하지 않은 후보들 간의 갈등은 어떻게 조율될 것인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2차 토론회는 여러 가지 쟁론 속에서 4명의 예비후보에게 교통, 교육, 환경 등 분야별 정책 토론회를 갖고 열띤 토론회를 가졌지만 이 경선 규칙에 합류하지 않고 개별 선거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다른 후보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매듭지어 가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리게 될 예정이다.
앞으로 김포시장 공천에 너무 큰 권한을 받아 쥐고 있는 당협과 정치의 꿈을 안고 그동안 준비해 온 후보들 간에 감정적 대립은 중앙 공관위에서 지역 상황에 맞도록 공정한 교통정리를 해 줄 수 있는지 지켜볼 일이다.
토론회는 1부 김포 당협의 진행에 따라 진행되었고 2부는 패널토론으로 좀 더 열띤 토론이 되었다. 특이하게 눈에 띄는 것은 예정된 패널 외 인물이 특정 후보에게 집중적으로 추궁하는 모습이 마치 설정된 샷으로 보일 만큼 보이지 않는 경제 구도의 심화를 지켜볼 수 있었다.
예상대로 가장 뜨거운 감자는 '한강선'이었고 후보마다 페기장 문제에 대해 각 후보의 입장은 조금씩 달랐으며 특정 후보 밀어주기 식의 경선이라는 소문은 각자의 견해에 따라 토론회를 달리 받아드릴 수 있다고 본다.
첫 기조연설자로 나선 유영록 예비후보는 "김포의 권력을 바꿔야 할 때가 왔다"고 서두를 꺼낸 후 "국민의힘이 110석이지만 민주당은 172석으로 국회의 권력은 다음 총선인 2024년 선거까지 여소야대의 신구권력 충돌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하며 "반드시 이길 후보 유영록을 뽑아 달라"고 호소했다.
김동식 예비후보는 김포시장 재임 시절 자신이 "김포한강신도시와 도시철도를 함께 만들었다"고 밝히며 "당시 인천 2호선 같은 6량을 만들자고 주장했으나 반대가 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 자신이 시장으로 연임되었다면 지금처럼 서울 5호선 연장이라는 말은 나오지 않았다"며 "앞으로 자신이 김포시 발전을 위해 설계해 온 미래의 청사진을 하나씩 소개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병수 예비후보는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킨 국민의힘 김포갑·을 당원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17년 전에 제가 처음 김포와 인연을 맺었을 때와 지금의 김포를 비교해 보고 김포의 발전상을 연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포시 인구 50만을 넘어선 김포를 고향으로 두고 살아갈 우리의 미래 우리 아이들이 많아졌다"고 강조하며 김포시민들이 "어디를 가더라도 내가 김포에 산다는 것을 자부심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그런 김포, 시민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라고 장래의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곽종규 예비후보는”김포에서 30여 년간 언론에 몸담으며 지난 16년 동안 김포에 농수로와 하천 그리고 한강에서 뱃길 축제를 통해 김포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미래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백마 섬은 한강 절정이 만들어진 이후 43년 동안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었던 곳인데 시민 천 명과 함께 3년간 노력 끝에 문을 열게 되었다"고 공적을 소개하며 더 나아가 "김포시를 4개 권역으로 만들어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날 주제별 토론회에서 4개의 주제 '교통·교육·환경·일반' 중 하나 선택 질문하는 순서로 4명의 예비후보는 김포 최대 관심사인 교통 문제를 특히 지하철 5호선 김포한강선 유치와 그에 따른 건폐자 이전 문제에 가장 열띤 토론을 벌였다.
먼저, 김병수 예비후보는 “김포교통의 핵심 해결책은 김포한강선 연장”이라며 “김포한강 선은 지자체 합의로 가능한데 현직 시장이 건폐자 이전에 대한 조건을 달아 지자체 협의 진행이 안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포시는 우선 전제를 달지 말고 서울시와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며 “김포한강선을 성사시킨 뒤 건폐장에 대한 부분을 논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동식 예비후보는 “김포한강선 연장을 위해서는 건폐장을 받아야 한다”며 “건폐장을 받은 뒤 김포 5호선 연장을 조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종규 후보도 “2025년이 되면 쓰레기 매립지가 종료된다”면서 “김포한강선 연장을 위해서는 서울시가 안고 있는 쓰레기 매립장과 건폐장을 함께 논의해 시가 좀 더 유리한 입장에서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견해를 내놨다.
유영록 후보는 “김포 골드라인을 추진해 온 당사자로서 지하철 문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저는 김포도시철도를 해봤기 때문에 어떻게 사업을 진행할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포한강선을 빠르게 추진하려면 반드시 지방 권력을 교체해야 한다”면서 “교체된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와 함께 종합적인 타당성 조사를 통해 김포한강선 연장을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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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정도해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장 후보 토론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사회를 맡은 김포갑 당협위원장 박진호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네 먼저 행사에 앞서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길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은 굳게 다짐합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론회에 앞서 김포을 당협위원장이신 홍철호 전 의원님의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뵙겠어요 지난 주에 우리가 졍견 발표회를 이 자리에서 우리 당원 여러분들을 모시고 진행했습니다 그랬는데 오늘 여러분들이 아마 배포받으신 걸로 아는데 우리 김포지역의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 잘했다 의미가 있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연장선상에서 네 분의 후보님들을 모시고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괜찮으시죠 우리 국민의 힘은 물론이고 민주당 그리고 전국에서 이런 식의 경선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없습니다 제가 중앙당에 인제 전략부총장으로 임명받은 지가 한 일주일 후보 하는 사람은 길게 얘기하지 말라고 자꾸 끊어지는 것 같습니다 전략기획부총장이라는 게 지방선거를 제가 기획하고 또 인재영입에 일조하고 그런 역할을 하고 또 아시는 것처럼 국민의 당과 통합절차를 마무리 지어야 하는 게 제 역할입니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이번 지방선거에 그대로 적용할 겁니다 그래서 아봐 많은 지역에서 시 도 의원 기초의원 광역의원도 경선절차를 통해서 비례대표를 포함해서 아마 우리 후보로 확정질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엇그저께 우리 당에서 회의를 거쳐 모범사례가 우리 김포시의 지금 하고 있는 절차가 모범사례로 소개가 되었고 그리고 당대표께서도 아주 좋은 사례다 도입을 해도 좋겠다 이제 그렇게 해서 우리 전국적으로 아마 이번에는 과거와 다르게 밀실공천 또 당협위원장이나 실권자들이 임의대로 공천을 마치 자기의 권한 내에 있는 것처럼 하는 것은 이번 지방선거부터는 많이 해소시킬 것입니다 이렇게 투명한 절차를 거쳐서 할 거란 말씀드리고요 마지막으로 모든 선출직 공직자들의 소망이 있습니다 뭐냐하면 그냥 단수 공천받는 겁니다 겸손안하고 한 사람 딱 지목해 갖고 당신이 시장 나가라 당시 국회의원 나가라 이거 제일 좋아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선거일수록 저는 이렇게 치열한 경쟁을 거쳐서 우리가 우리 후보로 결정이 되어야 본선에서도 아마 민주당 후보 누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토론회하면서 우리 후보의 우월성이 부각되고 그렇게 해서 시민들이 올바른 협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우리가 한 사람을 이렇게 해줘서 그 사람한테 힘을 몰아주는 것도 좋지만 훌륭한 분들이 여기 네 분도 계시지만 또 다른 분들이 정경발표에 와서 오셨던 분들이 또 계십니다 그래서 앞으로 절차를 통해서 이런 내부 정책 갈등이라든지 토론회를 또 예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요 자 이제는 6월 1일 우리가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잃어버린 12년을 우리가 다시 찾아오고 그리고 우리의 숙원 사업들이 오늘 토론해서 거론되겠지만 하나하나 다시 제자리를 잡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중심에 저희 당이 쓰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당의 또 다른 이름은 아시죠 김포당입니다 여러분 우리 김포당에 힘을 실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첫번째 순서는 후보자 4분의 기조발언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토론 주제는 지난주 토요일 후보자가 정견발표에서 제시한 길 김포발전에 대한 공약과 정책위주를 이룹니다 크게는 교통과 교육 환경과 지역 현안이라는 4개의 큰 주제로 진행됩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후보자분들이 기조연설을 듣겠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2분입니다 사전에 정해진 순서에 의해 연설을 해주시면 됩니다 먼저 첫번째로 유영록 후보자입니다 예 안녕하세요 이번에 국민의 힘 예비후보자로 나온 유영록 입니다 이제는 김포의 권력을 바꿔야 할 때가 왔습니다 지난 3월 9일 우리는 국민의 여망과 당원들의 노력으로 정권교체를 이루어냈습니다 그러나 아마 여러분들 매스컴에서 보셨듯이 아직까지 인수위 인수과정에서도 신구권력이 지금 충돌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회 권력은 지난 대선 때 같이 치러진 결과를 보면 아직도 우리 국민의힘이 110석 민주당이 172석으로 국회 권력은 민주당이 갖고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께서 5월 10일 취임하시고도 2024년 아마 국회 선거전까지는 국회 권력을 야당이 갖고 있기 때문에 여소야대 현상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 시장 후보가 누구든간에 반드시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우리 국민의힘 후보로 뽑아주셔야 합니다 지난번 대선 결과를 보면 우리는 전국적으로 24만 표밖에 못 이겼습니다 특히 경기도는 무려 46만표를 우리가 졌습니다 우리 김포도 1만 6천 표을 졌습니다 이걸 뒤집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유월 일 일 선거는 반드시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내세워야 합니다 저 유영록은 그런 면에서 자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장 선거 뿐만 아니라 도의원 시의원도 시장과 같이 선거운동을 열심히 해서 우리가 지방권력을 이번에 꼭 바꿔야 합니다 저 유영록이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병수 후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김병수입니다 치열한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킨 우리 국민의힘 김포갑을 당원여러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지금껏 유례가 없었던 이런 상향식 민주주의를 위한 행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17년 전에 제가 처음 김포와 인연을 맺었을 때와 지금의 김포를 비교해보면 인구가 확실히 많이 늘었고 건물도 많이 늘었고 그리고 앞으로 김포를 고향으로 두고 살아갈 우리의 미래 우리 아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저는 이 시민들과 우리의 아이들에게 이 가슴에 김포가 자랑스럽게 자리매김되기를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내가 김포에 산다는 것을 자부심을 가지고 말할 수 그런 김포 그런 시민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꼭 이뤄내고 싶습니다 김포의 핵심 성장 도구는 다들 아시겠지만 김포한강선 서울 지하철 김포의연장입니다 당장 지금 당장 김포에 끌어다 놓고 싶습니다 교통이 좋아지면 교육도 좋아지고 경기도 좋아지고 문화도 좋아집니다 북부지역의 경제가 활성화 되고 원도심의 도시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됩니다 김포가 명품 도시를 거듭날 수 있습니다 그런 김포에 여러분들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그런 김포를 모든 시민들에게 살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 하겠다라고 말만 합니다만은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오늘 그런 것을 확인하고 우리가 같이 고민하고 논의해서 다양한 김동식 후보자입니다 여러분 뵙게 되어서 만났습니다 오늘 토요일 되어서 바쁘신데 자리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인사 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한 시간 반 정도 그동안에 제가 했던 일 여러분과 한께 했던 일 또 앞으로 제가 여러분과 함께 김포에서 시장으로 저 일할 오늘 제 마음에 있는 거 마음에 담겨져 있는 그대로 차곡 차곡 차곡 하나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갑자기 외워서 말씀 드리려고 해도 뭐 이게 쉬운 일이 아니고 마음에 있는 말 그것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대로 드리겠습니다 저는 과]거 잘 하신대로 여러분들과 함깨 한강신도시를 유치했고 제방도로 유찰성 깊은 도시철도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그 당시 저에게 큰 잘못이 있다고 하면 제가 시장 연임이 안 된게 큰 잘못이라는 겁니다. 제가 연임이 된다고 하면 우리 지금 오늘도 얘기가 많이 나오겠습니다만 지하철5호선 연장 이런 얘기는 없을 수도 있었어요 저는 그 당시 인천 2호선 보면 지금은 설명이 쉬워요 인천2호선 같은 걸 6량을 만들자고 제가 늘 얘기하고 주장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 여러분한테 주근 주근 성심껏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더 생각나는 게 있다고 하면 전에는 경전철 건설한다고 다들 손가락질했어요 신곡 초등학교로 기억되는데 그때 이제 강경구 시장 후보님 유영록 시장 풀어냈는데 저는 인천2호선 같은 건데 그때 2호선이 안 만들어졌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이해 못 김동식 6량 저거 만들겠다니까 다 야유해요. 9호선이 되어서야 돼죠. 제 처도 저한테 그래요 저는 이 길이 김포가 갈 길이 있기 때문에 얘기했죠 빤히 야구가 들어오는데도 그래서 그 당시 전 나오면서 마지막으로 곽종규 후보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좀 이해를 갖추고자 페이퍼를 들고 왔습니다. 저는 지난 30년 간 기자 생활을 한 언론이기도 했으며 문화인이기도 했습니다 특별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난 16년 동안 김포에 농수로와 하천 그리고 한강에서 뱃길 축제를 통해 강과 바다에 도시 김포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미래를 준비해왔다는 점입니다 이 가운데 특히 2012년 한강의 민간인 통제구역인 백마섬을 열고 시민 천명과 함께 한강 뱃길을 열었습니다 백마섬은 한강절정이 만들어진 이후 43년 동안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 것으로 당시 아무도 가능하지 않다고 한 것을 3년의 노력 끝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 이후 백마도는 363번에 걸쳐서 뱃길 축제을 통해서만 출입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업무 추진 능력과 행정력을 보인 것으로 자평하며 이제 김포시를 미래로 옮겨가는데 기반을 삼고자 합니다 저는 이제 이제 김포시의 패러다임을 강을 중심으로 네 개의 권역으로 나눠 미래로 가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농수로를 활용한 한 카누를 즐기는 카노 도시카노 셀러 등을 통한 올림픽이 열리는 도시를 조성하여 관광객이 찾는 김포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교통 문제는 당연히 해결돼야 될 부분입니다 모든 열정을 다해 김포한강선과 노선을 해결에 김포의 명예를 미래로 견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다음 순서는 교통에 대한 사회적 공통 질문입니다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일분입니다 네 분의 후보분께 질문드립니다 우리 김포시는 2030 이공사오김포도시기본계획의 인구는 칠십육 만 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김포교통의 해결책이 무엇인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김포교통의 핵심 해결책은 뭐니 뭐니 해도 김포한강선 입니다 지하철5호선 김포연장이지 않습니까 근데 이게 옷은 김포연장선택은 지자체 합의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자체 합의만 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넣어서 실행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4월 홍철호, 박진호 두 분 위원장이 서울시장을 만나서 사전 전제조건없는 지하철 노선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끌어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지금까지 가로막고 있는 것이 김포시장이입니다 김포시가 건폐장없는 이라는 조건을 계속 붙이고 고집하기 때문에 지자체 협의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5호선이 안되고 있기 때문에 간단합니다 김포시가 어떤 전제 조건도 달지 않는 상태에서 서울5호선 김포연장을 합의하면 지하철5호선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네 다음은 김동식 후보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교통 관련해서 또 복지 관련돼서 교육 관련해서 여러분 괜찮으시면 핸드폰을 보시면 김독식 생각이라고 있습니다 유튜브 제가 지난 몇 년 동안 차곡차곡 3분 5분 정도 계속 이렇게 제가 직접 녹화해서 집어넣은 게 있어요 모든 주재에 대해서 한번 시간 되시면 김동식 생활 청문회 출발하고 교통에 대해서는 ... 가능합니다 모든 분이 똑같이 말씀드리겠지만 지하철5호선 GTX-D 김포유치 분명히 가야합니다.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더 작은 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장 내년부터 실시할 수 있는 거 김포시는 공영버스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설명회니까 개념풀이는 안하겠습니다. 지금 반공영제인데 완전 공영제를 실시하고 두 번째, 버스 요금은 63세 노약자 무료화를 해야 합니다 그것도 유튜브에 제가 말씀드리는 게 있습니다 세 번째, 이 모든 걸 통해서 시민들이 다만 박종규 후보입니다. 좀 다른 관점에서 보겠습니다 김포의 교통은 입과 항문이 연결되지 않다는 것이 저는 김포에 교통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고체개발행정 이라든지 분양업자들의 개발계획으로 도대체 입과 항문을 연결시키지 않아서 우리 기분은 초고도 비만이 있으며 극심한 복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것이 280%의 혼잡률이 김포골드라인 입니다 김포한강선은 단순한 교통이 아닌 김포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극약처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수술을 해 하듯이 김포의 공동 호홉이라는 점에서 우리는 김포의 교통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김포한강성과 GTX는 단순한 교통이 아닌 김포를 살리는 극약 처방으로서 진행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7월에 우리는 국가 철도망 4차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 때, GTX-D 그리고 인천2호선 연장 확정됐습니다 다만 여기 홍철호 의원님 계시지만 김포 한강선은 검토 사항에서 빠졌습니다 또 이번에 대통령 후보께서도 GTX-D와 인천2호선 또 동시에 지하철5호선 연장을 약속하셨습니다 다만 지금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은 아마 지금 민선7기 정 시장이 이거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맞기 때문에 지금 상당히 늦어졌습니다 다행인것은 지난달에 아마 시에서 경제성 검토 용역을 아주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이 확정된 안들을 누가 빨리 조속히 할 수 있냐가 가장 큰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골드라인 을 해봤습니다 네 다음은 1차 주도권 토론 시간입니다 주도권 질문은 1인의 후보자가 다른 3인에게 교통,교육, 환경 중 한 가지를 상대 후보에게 질문하시면 됩니다 질문은 30초 답변은 1분입니다 이번에는 김동식 후보자가 첫번째 주도권 토론자가 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최대 관심사가 지하철5호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 분 후보에게 지하철5 호선의 관련돼서 공통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유영록 후보님께 먼저 제일 많이 하실 거라 생각되는까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5호선 김포연장에 대해서 최대 걸림돌이 건폐장 문제입니다 이 건폐장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예 아마 지하철5호선 연장에 관한 서울시하고 아마 홍철호 의원이 계실 때 저도 관여해서 연장을 하기로 했는데 건폐장 이전문제가 핫 이슈였습니다 지금 아마 민선7기 정하영 시장 때는 건폐장없는 지하철5호선 연장을 주장했기 때문에 이게 서울시에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어쨌든 이 지하철5호선 연장이 우리 시 또 서울시 인천시 하고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3자 협의를 통해서 어쨌든 건페장은은 이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이전하고 5호선 김포연장을 추진해야 합니다 다만 지금 국가 철도망4차 계획에 이게 검토 사항으로 됐기 때문에 지금 윤석열 정부가 바로 5월 10일 취임하게 되면 이 문제를 아마 지역 위원장님들 또 우리 시민들이 힘을 합쳐서 어떻든 서울시와 우리 다음 김병수 부위원님께 여쭙겠습니다 우리 유영록 후보님은 시장 재직 시에는 건페장이 김포에 들어오면 5호선 절대 유치 안 하겠다는 언론 보도를 제가 봤어요. 건폐장 안받겠다 이런 말씀 하는데 김병수 후보께 똑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 건폐장 김포 유치]하면서 5호선 유치하겠습니까 아니면 건폐장 안 받고 유치하겠습니까 건페장에 대한 입장 건폐장을 지금 와서 유치한다 안한다 이것은 말할 게재가 아닙니다 사실은 첫번째, 서울시가 원하는 것은 건폐장 부지가 방화동 차량기지 같이 있기 때문에 방화동 차량기지를 옮길 때 건폐장 부지가 같이 개발해야 한다는 입장이지 건폐장과 방화동 차량기지를 같이 가자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같은 시기에 동시에 개발함을 해야 된다는 그 입장인 거예요 두 번째는 건폐장 이제는 지금 결정하지도 않았다는 게 7.8년 뒤에 노선 만들고 역사 만들고 이전할 때 그 때 일입니다 그때 이 민간 기업이기 때문에 이 민간 기업이 사업성을 따져보고 내가 어디로 갈지를 결정하고 김포에 가는 게 좋으면 김포로 올 것이고 인천 좋으면 인천으로 갈 것이다 그때 가서 민간 기업이 사업성을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에 이 기업이 김포로 온다 해도 2013년과 2019년에 법이 두 번 바뀌면서요 굉장히 친환경적으로 적극적으로 건설하게 되어 있습니다 역시 제가 기대한 명확한 답이 없습니다 김포에 받을 건가 안받을 것인가 이게 우리 시장이 결정해야 될 문제입니다 시민들도 그게 중요한 게 하고 그때 가서 본다는 이거는 저는 여쭤본다면 생각이 있으니까 자제하기로 하고 우리 곽종규 후보님께 똑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김포유치하는데 건폐장이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받으면서 할 거냐 안 받을 거냐 입장을 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당선될 경우 서울시장을 가장 먼저 만나서 이 문제를 논의하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기본적으로 건폐장은 제외하고 고려하고 있습니다 첫째 지금 우리 한강신도시의 개발 여건이 좀 변했습니다 이백만평을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이 생겼고요 또 아까 김병수 후보도 말씀드린 것처럼 장기간 장시간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신도시 확대가 늦어진다면 저는 건폐장을 수도권 매립지 4단계 예정 부지에 두고자 합니다 지금 김포가 아닙니다. 지금 수도권 매립지 4단계 예정 부지에 현재 117만평 가운데 김포부지가 한 49만 평 정도가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그 건폐장을 유치를 하는데 실제 이거는 우리 김동식 후보님 말씀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하면 그 건폐장 제외라고 답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다음 주도권 토론자는 박종규 후보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네 저는 환경 문제에 대해서는 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유영록 후보께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그 문제로 환경은 해결도 중요한 중요하지만 우리가 과정도 중요합니다 기억하실 겁니다 유영록 후보께서 김포시장 재직 중인 2013년 동국대학과 예비역학조사를 체결하고도 김의균씨와 환경정의가 요구하자 동북대화계약을 해지하고 인하대학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 문제를 만들어졌습니다 동국대회가 용역을 생각하기 시작하기도 전에 계약을 해제한 것은 행정기관의 신뢰를 추락시킨 것인데 그렇게 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 2013년에 거물대리 환경오염과 관련해서 아마 대곶면 분들이 많은 분들이 우리 시청 앞에 와서 천야농성도 하고 그런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우리 박종규 후보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처음에는 동국대학교의 용역됐었습니다 그렇지만 당시에 아마 그 대곶면 거물대리 많은 분들이 오히려 동국대학교에서 우리가 계약을 했지만 본인이 원하는 연구기관 그때 환경정의와 인하대학교에서 하는 게 좋겠다는 의사를 주셨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는 어쨌든 주민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용역을 그때 환경정의와 인하대학교에 이렇게 동국대학교의 그런 계약을 저희가 파괴하고 주민의 뜻 저 김병수 후보께 여쭤보겠습니다 거물대리 환경오염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거물대리와 초원지리 일원이 얼마나 오염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오염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전에 곽준규 대표가 거물대리 오염이 오해가 많았다는 부분에 대해서 7,8년 10년 가까이 노력하신 부분 제가 감사하고 인정합니다. 왜냐하면 김포시민들 위해 일단 자부심을 위해서라도 노력하신 것 같은데요 최근에 환경부조사 결과에서도 니켈 그 다음에 불소가 검출이 되는데 나머지는 크게 문제가 없는데 주로 이제 불소하고 니켈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환경부와 이 불소와 니켈에 대한 환경정화를 지금 요구하고 있고요 그러면서 이제 거물대기 사업이 사업성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그래서 다른 방안을 마련해야 되는 필요성이 생길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환경부환경 조사에서 어쨌든 환경오염 문제가 확인됐기 때문에 이 부분을 그냥 두고 갈 수도 없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그 전에 이게 김포가 나중에 이것도 저 주도권 토론의 다시 요청했습니다 우리 김동식 후보께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김병수 후보가 잠깐 말씀하신 것 중에 니켈과 불소가 나왔다고 그럽니다. 니켈과 불소가 나왔다고 그러는데 실제 2019년도 정밀조사 떼에는 혹시 다양하게 다른 부분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환경부에서 이걸 김포시 예산으로 정화를 하라 이렇게 요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 저것 오염 정화를 하려고 그러면 오염 주체가 있었는데 오염 주체는 지금 없어요 시장이 되면 그 요구를 받아들이실 겁니까? 우선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서 환경부에서 우리 시위부담으로 재정 해결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시작된다고 하면 지금 환경문제 거물대리 대곶 초지리 일 때는 단편적으로 접근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예요 이것을 총체적으로 해결해야 되는데 추후에 제가 주도권 질문에 이것도 박종규 대표님이 전문가고 하니까 질문하고 했는데 이거는 다리 공장 단속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예요 대곶면 일대 156만평 복합종합 개발을 사활이 걸린 문제예요. 공장 한 개 한 개 단속 단속 절대 못합니다. 이걸로 답변 가름하겠습니다 먼저 지난해 저희가 4차철도망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아쉽게 GTX-D는 우리 김포에서 부천종합운동장까지 가는 걸로 결정이 됐고 인천2호선도 지금 완정역에서 분기해서 아마 일산 킨텍스역까지 가는 것은 지금 결정됐습니다 이미 국토부에서 사전타당성조사가 지금 시작됐고 그런데 다만 이제 우리가 이 김포한강선 서울지하철5호선에대한 부분은 이 검토 사항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각 후보님들께서 그럼 이 검토사항에 지하철5호선 연장에 대한 안을 어떻게 빨리 추진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변들을 부탁드립니다 네 5호선에 대해서 지금 말씀을 주셨어요 참 설명을 들었서야 되는데 5호선 제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저는 방화 서울 강서구에 있는 방화 건축물폐기장 이전하는 거 찬성입니다. 두 번째, 누군가는 받아야 돼. 인천시 김포시가 받아야 돼 그거에 대해서는 떼어 놓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이전을 해야 되는가 이전 하려면 5호선 연장사업이 김포 한번도 나갈 수가 없어요 서울시 인천시 김포시가 합의해서 갖고라고 합니다 근데 왜 이게 필요한가 잠실 여의도 강서구에서 이게 끊겼어요 한강 개발 사업이 우리 지나 오지 않습니까 이건 이전을 해야 돼요 국가적으로나 서울이나 김포시시가 이전에 김포까지 그 개발이 쭉 이어져 나와요 한강신도시로 그래서 이걸 반드시 절거예요 오로 갈거냐 이거는 시간 관계상 좀 있다 말씀드리고 저는 아까 잠깐 말씀드린 것도 있는데 좀 다른 각도에서 보고자 합니다 김포는 하나의 무기를 갖고 있습니다. 2025년도 되면은 수도권 쓰레기 매립이 다 중단됩니다 서울시도 경기도 인천시도 다 계획 세워야 되고 김포시도 지금 소각장을 만들고 있다고 그럽니다 그러면은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수도권 매립지 4분구는 우리 김포의 소유가 되어야 됩니다 실제 행정 구역상 김포구요 이걸 저는 지렛대로 하려고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건폐장을 갖고 논의을 하는데 서울시하고 물론 협의를 해야죠 그러나 서울시 또한 수도권 매립지 4공구가 매우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리 김포는 굉장히 큰 무기를 갖고 있고 그 무기를 활용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김포가 끌려 다녔다면 이제는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데리고 와야 될 때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당선되면 이것을 시민운동화에서 서울시와 협상을 벌려고 합니다 김포한강선을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은 서두에 한 번 제가 말씀을 드렸고요 서울시 하고 합의가 제일 급한 하는 것을 말씀 드렸고 김영록 후보께서 말씀하시는 이제 겨우 추가검토 노선으로 들어갔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은 왜냐하면 그게 누락했다가 당시에 시민들과 그 다음에 우리 당협 홍철호 박진호 위원장이 노력해서 추가 국토노선도 넣은 겁니다 그래서 이 불씨를 살려는 게 이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겨우 추가 검토 노선으로 들어간다는 게 아니라 정말 다행스럽게 추가 검토 노선으로 들어갔다고 말씀하셨되고요 그때 추가 검토노선 들어가면서 조건이 세 가지가 붙었습니다 지자체 합의 그 다음에 경제적 타당성 높이기 그 다음에 인천과 노선합의 당초에 2019년도에는 조건이 지자체 합의밖에 없었습니다 GTX 김포선 하고 인천2호선 하고 붙으면서 조건이 추가됐습니다 지금 만약에 한 광선을 하지 않으면 추후에 또 다른 조건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김포한강선이 더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지금 해야 됩니다 마지막 주도권 토론자는 김병수 후보입니다 일단 김동식 후보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말씀하신 부분들 백프로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김포한강선을 유치하기 위한 건폐장 찬성 이제 그 이유도 말씀하셨고 그것이 어디로 가야 하는 말씀하셨는데 이 건폐장 어떻게 돌보실 건지어떻게 주민들의 발언도 있지 않습니까 일부 주민들이 반대하는 의견도 있는데 이 주민들도 어떻게 하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 한강김포5호선은 아무리 분위기가 딱딱해도 박수 한 번 주시겠습니다 홍 의원님 작품이 맞습니다 박수 한 번 주셔야겠습니다 사실 입니다 제가 잘 보이려고 하는 아닙니다 밉 보여도 할 얘기를 해야죠 건폐장은 반드시 이전 해야 합니다. 아까 이전해야 되는 타당성 말씀드렸고 1분이 너무 짧기 때문에 곽 대표님이 상당히 많이 하면 계세요 수도권 제4매립 지금 33-1공구에서 2공구로 넘어가는 된데 4공구가우리 김포시예요 김포시가 14.7% 갖고 있어요 오백 납득이 좀 안 되는데 수도권 매립지가 이걸 활용해야 합니다 덮어 놓고 쓰레기 매립장 안 받겠다 건폐장 안 받겠다. 이래서는 해결 안 됩니다 이전을 해야 돼요. 대한민국 서울 김포시 입장에서 그거는 시간 관계상 시간 되면 좀 있다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유영록 후보님께 말씀 좀 여쭙겠습니다. 초반에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GTX-D 노선하고 인천2호선을 확정이 됐고 김포한강선은 아직 추가 부터 노선이라서 좀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런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GTX-D와 인천2호선을 확정됐기 때문에 먼저 좀 빨리 추진하자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게 있었거든요 그러면 만약에 GTX-D 하고 이인천2호선이 좀 더 서둘러 진행이 되고 이후에 김포한강선이 추진됐을 때의 김포한강선을 그런 시행을 시킬 수 있는 해결책과 방안이 아마 추가적인 어떤 것들이 필요하게 될 거에요 그러면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보셨는지 사실 우리 시에 지난번 4차 철도망 구축계획에 3계 노선이 결정됐습니다 남한제 5호선 연장은 결정되기 아니고 검토 사항이고 이것은 국토부에서 일단 경제성 검토 용역이 지금 지난 달에 시에서 예산을 세워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도 걱정이기에 지금 우리 시의 3개의 철도망이 동시에 발표됐기 때문에 과연 그는 어떤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추진해야 되나 전국에 한 지금 60개 철도망이 지난번에 발표가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도 지금 이 GTX-D와 인천2호선은일단 예산과 거리가 결정이 됐기 때문에 다만 이 5호선은 지금 그 국토부에서 3개의 지방정부들의 협의를 빨리 촉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제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여러 당선 되면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에 우리 김포한강선이 그 다음에 곽종규 후보님께 여쭙게요. 이건 좀 다른 주제를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곽종규 대표님께서 그동안 많이 활동하신 분이기도 해서 쭉 보고자 합니다 이제는 기자가 아니라 시장 후보 이기 때문에 이제 거물대리 이나 초원지리 일대에 대해서 문제를 지적하시거나 이런 것보다는 이제는 대안을 제시할 해야 할 입장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 거물대리나 초원지 일대 때에 주민들이 3년 정도씩 재산권이 묶여 있고 이분들이 지금 피해를 보고 있는데 이부분을 거물대리를 앞으로 해결 하는 방법 그리고 이 주민들의 피해를 어떻게 하면 최소화할 수 있는지 이런 부분들에... 생각하신 게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네 감사합니다 지금 김포에 저 을지역 문제는 거물대리 뿐만 아닙니다 거물대리 초원지리 공장 90% 민가 10% 공장 70% 민가 30% 원산리 하사리 마찬가지로 60:30 입니다 이거는 김포의 거물대리와 초원지리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래서 거물대리가 공장 90% 민가 10% 거든요 여기서 민간을 빼내야 됩니다 민가 10%을 빼내서 어떤 작은 그리고 아름다운 주택단지를 만들어 주민들을 그리로 이동해야 되고 공장 90&는 그냥 공장 단지를 만들어서 집단화하고 환경 시설을 만들고 그 안에 좁은 도로를 좀 넓히고 그걸 모델로 해서 지역에 있는 많은 공장지대를 공장지대에서 주민들을 빼내는 작업을 시급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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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배명희 기자 / 기사 오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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