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포5일장 돌며 선거유세​​​​​​​​​​​​​​​​​​​​​​​​​

        [유영록 전 시장과 임태희 경기교육감 후보 연설 전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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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정소라 입니다

경기도 김포는 한국 최초의 벼 재배지로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랐던 김포 통진쌀을 비롯해

채소와 과일이 풍부한 곳입니다

바로 이 김포5일장의 중도보수로 알려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찾았는데요

그럼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유영록 전 김포시장 유세 전문]

임태희 후보는 국회의원 16-19대와 고용노동부장관을 하셨고

또 대통령실 실장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경력이 화려하고 또 2017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는

국립환경대학교 총장님을 역임하셨습니다

사실 전국의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있지만

경기도가 가장 큰 광역자치단체입니다 무려 지금

우리 경기도민의  인구가 1,350명이나 됩니다

또 이곳에 1,3590 도민 중에 우리 아이들 초중고의 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지금 한 170만 정도 됩니다 그리고 전국에서 교육적으로도 가장 큰

그런 학교 학생수 또 선생님들을 갖고 계십니다

지금 경기 교육이 굉장히 위기에 있습니다

속칭 말하는 진보 교육감 전교조 선생님들이 옹립한 진보교육감이

13년 동안 경제교육을 책임져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경기도 특히 김포시에 있는 많은 학생들

지금 학력이 아마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지금 낮은 상태로 지금 돼 있습니다

이렇게 지금 경기 교육의 역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기 교육을 바로잡고 또 대한민국 교육을 바로잡기 위해서

우리 임태희 후보님께서 당당하게 보수 통합 후보로

이번에 경기교육감에 출마하셨습니다

여러분들 6월 1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는 그런 학교를 임태희 후보님께

꼭 모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리면서

우리 지역의 원로 교육자시면서

전 경기도 교육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시고

또 김포문화원장을 역임하신 우리

조한승 선생님을 모시고

우리 이태희 후보님의 지 성원 말씀을 듣겠습니다

우리 연세가 지금 높으시지만

우리 조한승 선선생님 뜨거운 박수로 맞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현승 전 김포문화원장]​

감사합니다

지금 저를 소개해 주신 분은 김포시에

시장을 역임하셨던 김포에서는 다 존경하고 알아보는 분이십니다

제가 평생을 교육계의 몸을 담았는데 교육이 바로서야 가정이 바로 쓰고

가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습니다

그것은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특히 경기도늬 교육에

000들이 아주 엉터리 교육 10여 년 동안 했어요

부모님께 대한 효도 안 가르쳐요.

국가에 대한 충성심도 안 가리쳐요

평등이라는 이름 하에

저희들 권력에만 주장하게 그렇게 가르쳤어요

제가 너나 나나 똑같다 이런 생각을 하니까

나라의 기툴이 무너지고 있는 거예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취임식에서

나라 모습을 나라 꼴을 제대로 잡으시려고 노력을

하시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어요. 

그런 절차에 맞죠 우리 김포에는

또 경기도에는 일꾼이 한번 나타나셨어요

그분이 임태희 교육감입니다

저 분은 방금 유영록 시장께서 말씀하셨지만

활약이 대단한 분이에요

사실 경기도교육감으로서는 아깝죠

교육부장관이나 대통령을 해야할 그 정도 인물이었는데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그 소식을 듣고

반가워서 제가 오늘 여러분께 한 말씀을 올립니다.

여러분 방금 유 시장께서 소개하신 대로 지금 대한민국 선거법 어떻게 해요 교육감은 번호도 없고 무슨 당도 없고 누가 누군지 모르는 마치 모래 속에서 금을 찾아내는 그런 꼴입니다

아주 안타까워요 그런데 여러분들께서는 이번에 임태희 교육감 후보님을 만나셨으니

꼭 기억해 두었다가 임태희 이분을 찍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말 제가 보기엔 이렇게 훌륭한 분이

경기도의 교육감이 된다는 것은 경기도로서는

무한한 영광이고 자랑입니다

여러분 주변 분들에게도 꼭 말씀하셔서

교육감 다운 교육, 결국 교육자 다운 교육

그런 분을 여러분이 찾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라가 바로 서고, 가족이 바로 서려면 교육이 바로서야 합니다

우리 임태희 교육감께서는 분명히 그렇게 보실 분이라고 믿고

여러분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영록 전 김포시장 유세 전문]​

예 선생님 고맙습니다

예 아주 좋은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우리 지역의 교육 원로이신 조한승 문화원장님께서

우리 임태희 의원님 지지하시는

또 이렇게 선언하시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지난 8년 동안 김포시장으로 재직을 했습니다

제가 이번 6.1 지방선거에 특별히

우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님을

이렇게 지지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지난 13년 동안 경기도에 교육감은 어쨌든

진보 교육감이라는 미명하에

전교조 출신 선생님들이 적극 밀었습니다.

또 혁신학교, 꿈의 학교를 지난 13년 동안 해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기교육은 000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경기 교육의 어려움을 바로 세우고

또 우리 교육의 자율성 또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의

선식 선택권을 중요시하는 그런 교육을 하기 위해서

우리 임태희 후보님께서 이번에 큰 결정을 하시고

경기도교육감 후보로 나섰습니다

다양한 정치 경력 또 우리가 지난 3월 9일 진보 정권 정권 교체를

이뤄내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중요한 정권교체는 이뤘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경제의 교육 권력 교체를 이번 6·1지방선거에서

꼭 시민 여러분의 손으로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우리 경기의 교역감 후보 임태희 후보님의

우리 김포 시민에 대한 말씀을 듣겠습니다

뜨거운 말씀으로 임태희 후보님을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태희, 임태희, 임태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너무 애를 많이 씁니다 많이 있습니다 

박수 한번 좀 부탁드립니다

오늘 김포에 22일 2일 7일장이라고 아까 들었습니다

22일 장이 서서 김포뿐만이 아니고 우리 경기도의 주변

또 인천 서울에서까지 많은 분들이

지금 이 시장 안에서  장을 보고 계시고

또 친구분들을 만나서 담소 나누시고  식사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조금 시끄럽더라도 양해해 주십시오

예 저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후보입니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사실 공무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행정부에서 20여년 간 근무하다

정확하게 19년 근무를 했습니다

이제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국회의원 3선하고 노동부장관

그리고 청와대 비서실장을 거쳐서

환경대학교 총장을 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많은 분들이 저한테 모르십니까

왜 난데없이 교육감 나오느냐구

저는 결심했습니다

경기도 교육을 이대로 두면 안 되겠다

지난 13년간 전교조가 주도해온 경기도 교육을

이대로 두면 안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교육감 후보에 나왔습니다

전교조 교육감들이 어떻게 했길래 그러느냐

또 많은 분들이 물으십니다

우리 경기도는 지난 10년 이전만 해도

전국에서 가장 학력이 좋고

가장 학교 교육이 잘되는 도였습니다

그냥 지금은 전국에서 17개 시도 중에

약 15 등 내외 결국 최하위권에  있습니다

학생들의 인성도 떨어지고

학교에 폭력도 늘어나고

학생들의 실력도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동안에 어떤 일이 있었길래

왜 이렇게 경기도 교육이 망가졌습니까

그것은 다름 아닌 지난 13년을 전교조가 전교조에 의한

전교조를 위한 교육을 시켰기 때문입니다

학교의 교육이 학생들을 위해서 시켜야 될텐데

학생을 위한 교육이 아니고 사실 전교조만을 위한 계획이었습니다

학교 선생들 특히 교직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셨다가

이제 은퇴하신 분들께서 너무나 경기도 교육을 불안해하시고

경기도의 교육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을 하십니다

저는 그분들의 애국심이

그분들의 아이들의 한 열정이

그분들에 대한 부분들의 교육에 대한

여전히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 방금 전에 말씀하셨던

교육계에서 평생을 몸 바치셨던 우리 교육 가족의

대선배님들께서 걱정하시지 않았습니까?

이제 경기도 교육 바꿔야 합니다

전교조 교육감시대 끝내야 합니다

전교조에 의한 전교조만을 위한 교육 끝내야 합니다

저희가 끝내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주시면 저한테 해라

전교조 교육 반드시 끝내겠습니다

전교조는 입만 열면 혁신교육 이라고 주장합니다

무엇이 혁신교육 입니까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

학교에서 제대로 역량을 갖춰 줍니까

아니면 사람 됨됨이에 대한 교육을 좀 학교에서 제대로 시킵니까

학부모님들께 한번 여쭤봅니다

여러분 자녀분들이 학교에서 행복해 합니까

제가 어린 아이들을 만나면 다 물어봅니다

학교 재밌냐구 체육시간 빼고는 재미가 없는데

학교에서 체육 시간을 많이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물어보면 체육 좀 더 많이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이런 학생들이 많습니다

우리 소위 전교조 교육자들이 얘기하는 혁신교육의 실체는

민주시민교육이라고 얘기합니다

평화통일계획 이라고 얘기합니다

또, 노동인권개입 이라고 얘기합니다

민주시민 교육은 자기들만이

민주주의를 지킨다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내 편, 네 편 갈라서 내 편은 선이고

다른 편은 악으로 규정합니다

이게 민주주의 입니까 이거는 일종의 독재적 사고입니다

평화통일교육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북한에 대한 인식을 잘못시키고 있습니다

역사를 잘못 가리킵니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있습니까

저는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마 이 자리에 계신 분들도 그 애국심만은 하나일 것입니다

그럼 이 사람들은 6·25는 남침이라는 인식이 너무 박혀있으니까

북한쪽에서 싫어하니까

남북전쟁이라고 이름을 슬며시 바꿔서

남과 북이 무언가 서로 다툴 이유가 있어서

전쟁을 일으킨 것으로 얘기합니다

우리 역사는 러시아에서 공개되는 자료, 중국에서 공개되는 자료도

자유민주주의를 없애고 한반도를 적화통일하기 위해서

일으킨 전쟁이 6·25라고 공개되고 있습니다

역사를 잘못 배우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노동인권 교육은 어떻습니까

인권, 학생들의 인권을 위해서

선생님들의 교육권을 완전히 땅에 떨어트렸습니다.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을 지도할 수 없게 학교를 망쳐 놨습니다.

학교에서 이상한 성교육을 시킵니다

교회 목사님들이 3만여 명이 우리 신도들과 함께

지금 시내에서 차별금지법 절대

그대로 통과시키면 안 된다고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장합니다

학생들에게 그릇된 인권교육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학교 교실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존중하면서 교육 시키고

학생들은 그 선생님을 존경할 수 있게 되어야

제대로 된 교육이 가능합니다

그 사람들이 인권교육이라고 해서 망쳐놓고 있는

인성을 맞춰놓고 있는 이 교육 반드시 고칩시다 여러분

우리 김포는 서울에서 가깝고 지리적 조건이 좋기 때문에

많은 젊은 학부모들이 맞벌이를 하며

지내는 그런 학부모들이 많습니다

김포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김포는 아이들 교육하기에 좋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님들께서 걱정하시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과밀학급 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학생 수가 콩나물 교실이 어느쩍  얘기입니까

지금 김포가 신도시 쪽은

콩나물교실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우리 맞벌이 하시는 학교들이 아침 일찍 아이들을 맡겨 놓고

좀 저녁 때 느지막하게

아이들을 데리고 편안하게 귀가 있으면 좋은데

학교에서 그런 돌봄을 학교 소관이 아니라고

아주 소극적으로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김포에 젊은 학부모들 중에서는

직장을 포기하고 끝까지 포기해야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 가지고 대한민국이 선진국될 수 있습니까

이게 바로 전교조 교육의 실체입니다

돌봄은 이제 교육이 담당해야 하고

저는 학교가 중심이 돼서

돌봄과 관련해서 여러 부처로 나눠져 있는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그리고 여성가족부로 나뉘어져 있고

지방자치제가 담당하고 있는 돌봄교실를

국가가 종합해서 책임지고 돌봐주는

책임 규범제도로 개편하겠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일찍 가거나

늦게 퇴근하시는 부모님들께서 이제 아이 걱정하지 않고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즐겁게 아이들과 함께 귀가하실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겠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의 역량은 대단합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실력은 떨어지는데

우리 아이들의 컴퓨터나 스마트 기기를 가지고는

거의 놀이하듯 능수능란하게 다룹니다

그런데 이 학생들이 제대로 스마트 기기를

자기의 학습과 자기 발전을 위해서

쓰게할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장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발전해 나가는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을 철저하게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서 단 한 사람도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생 교사 1인당

교육에 필요한 스마트 기기를 한 대씩 제공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그리고 경기도민이 자리에 계신 시민 여러분

오는 6월 1일 선거는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 대로

지난 13년간 경기도를 망친

이 전교조의 계획을 그대로 지속할 것인가

아니면 바꿀 것인가 하는 선거입니다

저 임태희는 경기 교육을 바꾸러 나왔습니다

경제적 교육을 끝장내러 나왔습니다

미래교육을 시키기 위해 나왔습니다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시면 6월에 반드시

경기도의 교육을 바꾸고 새롭게 세울 수 있습니다

저는 자신합니다 여러분 믿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제가 시장을 돌면서

2번 이예요, 1번 이예요  교육감 선거는 번호 없습니다.

정당 소속이 없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던

아니면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교육은

임태희에게 맡겨 달라고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번호도 없고 소속 정당도 없으니

꼭 임태이라는 이름을 기억해서 찍어주십사

하고 말씀을 주시는데

제가 그렇게 설명을 드리니까 잘 기억이 안 난다

그러세요 지금 이름을 기업들이 또 잊어버린다고

그럴 때는 저는 교육의 임태희입니다 얼굴에 임태희는 김태이죠

그래서 얼굴 미모는 김태희, 교육은 임태희

이렇게 기옥해 주십사 하고 주위에 홍보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Q.교육에 있어 가장 문제가 되는 것과 개선책"

A. 전교조, 자율, 균형, 미래지향적인 교육​

지난 13년간 경기도 교육은 전교조가 주도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전교조 교육을

이제 '자율', '균형'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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