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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을 찾아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과 대화를 나눴다.

장종현 대표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대화에서 "기독교와 국가, 장군의 희생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존경한다."고 서두를 꺼내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기독교의 가치와 희생정신에 감사하며, 한국의 어려운 상황에서 지혜로 돌파하여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다고 말했다. 장종현 대표는 "저출산 문제를 캠페인으로 지속하고 있으며, 교회에서 돌봄 시설"을 활용해 해결하고자 한다"고 말하자 한동훈 위원장은 "현재 정치인으로서 더 많은 법적 지원을 통해 기독교의 봉사활동을 존경하고 촉진할 의향이 있다"라고,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장종현 대표는 "소망교도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에서 기독교 시설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겠다고 전하자한동훈 위원장은 "기독교의 봉사활동과 국가 발전을 위해 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