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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 맞아 광화문서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 성료
배명희 2026-04-25 추천 1 댓글 0 조회 75

  


 세계 책의 날 맞아 광화문서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성료​​​​​​​​​​

- 독서국가 프로젝트 확산의 출발점독서의 가치와 즐거움,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

- 도종환·유홍준·최재천·한비야·손원평·이정모 등 참석독서국민 50여 명 함께해

- 독서국가 추진위, 독서도시 확대·도서 기부 캠페인 등 후속 사업 이어갈 계획​​

   

 

세계 책의 날인 23,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놀이마당은 짧게 보는 시대, 깊게 읽는 국민이라는 구호로 채워졌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에는 독서국민 100인 가운데 약 50인이 참석해 독서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눴다.

 

이번 선언식은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지난 1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시민의 참여와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회는 정연주 전 TBS 아나운서가 맡았고,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단과 각계 참석자들은 읽고 배우는 힘을 상징하는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독서의 공공적 가치를 함께 선언했다.

 

현장에는 문학, 출판, 교육, 인문, 과학, 시민사회, 방송 등 다양한 영역의 인사들이 참석해, 독서가 특정 영역을 넘어 사회 전반의 과제임을 보여줬다.

 

문학과 출판 분야에서는 손원평 소설가, 백은별 작가, 정명섭 작가, 김승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김태헌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김철미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이 함께했다.

교육과 인문 분야에서는 박종훈 경남교육감, 최재천 교수, 최태성 강사, 이덕주 사서교사, 이화영 교장이 참석했다.


문화·학술 분야에서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한비야 작가, 김동복 한국점자도서관장, 이금희 아나운서, 윤명선 작곡가 레베카 수녀 등이 함께했다.

 

공동위원장인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희연 전 교육감, 유시춘 EBS 이사장, 박준 시인 또한 모두 자리를 지켰다.

이날 행사는 독서국민증 수여식 ▲100인 선언문 낭독 릴레이 발언 독서시민 선언 순서대로 진행됐고, 독서의 의미를 새롭게 환기하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은 그동안 우리가 기술과 지식을 쌓기 위한 책 읽기만 지나치게 강조해 온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상상을 통해 창의력을 기를 수 있고 사람들의 심리와 인간관계를 배울 수 있는 문학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민 10명 중 6명이 책을 읽지 않는 현실은 타인의 삶에 공감하는 힘, 스스로 사유하는 힘, 앞선 세대의 지혜를 배우고 나누는 지적 토양을 잃어가고 있다는 증거라며 생성형 AI가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지는 힘이며, 그 힘은 깊이 읽고 치열하게 생각하는 과정에서 길러진다고 강조했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하는 이 시대에 책을 읽지 않는 것은 스스로 무기를 버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시민이 되고, 시민이 국민이 되어 하나가 될 때 우리의 미래가 활짝 열릴 수 있다고 믿는다. 오늘 함께한 독서국민은 그 길을 먼저 열어가는 소중한 분들이자 미래를 함께 열어갈 동지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도서 기부 캠페인을 비롯한 독서문화 확산 캠페인을 이어가고, 지자체의 독서도시 참여 또한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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