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범 김포시 부시장, 주요 현안사업 챙기기 ‘잰걸음’ |
이 부시장은 10월 26일 해강안 경계철책 철거 현장을 시작으로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 부지, 북부권 제2종합사회복지관 건립 현장을 잇따라 시찰 |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이 시정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
이 부시장은 10월 26일 해강안 경계철책 철거 현장을 시작으로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 부지, 북부권 제2종합사회복지관 건립 현장을 잇따라 시찰하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28일에는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을 비롯해 양곡 복합형 생활체육시설 건립 현장과 신도시 자원화센터 악취방지시설 개선 공사 현장도 찾아 안전한 공정관리를 점검했다.
또한 마산도서관, 김포골드라인 차량 운영기지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대책을 논의했다.
이 부시장은 오는 9일 등산로 정비를 마친 문수산 현장을 방문해 가을 단풍철 안전 산행도 점검한다.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철책철거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이 한시라도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사업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항상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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