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경제 대전환 시대 "'각자도생’에서 ‘상생연대’" |
- 경제 대전환 시대, ‘각자도생’에서 ‘상생연대’로의 경제 패러다임 전환 선언 - 신협 등 지역 금융기관 연계 ‘김포형 사회적금융 3대 혁신 정책’ 발표 |
오강현 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인구 50만 대도시 김포의 질적 도약을 위한 ‘경제 대전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 후보는 단순히 외형만 커지는 도시가 아닌, 시민의 삶과 일자리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진정한 자족도시 김포’를 완성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오 후보는 23일 발표한 정책 성명을 통해 “고금리·고물가의 위기 속에서 ‘각자도생’식 경쟁은 한계에 다다랐다”며, “이제는 협동과 연대에 기반한 ‘상생연대’의 경제로 체질을 바꿔야 김포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 금융 규제에 묶인 사회적경제, 지방정부가 먼저 길 내야
특히 오 후보는 최근 국회에서 신협의 ‘타 법인 출자 허용’이 무산된 상황을 언급하며 제도적 모순이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정부는 사회적경제를 외치면서 정작 그 기반이 되는 금융의 손발은 법으로 묶어두고 있다”고 지적하며, “중앙정부의 법 개정만 기다리기엔 김포 경제의 시계가 너무 촉박하다. 시장이 된다면 지방정부의 권한을 총동원해 금융의 벽을 먼저 허물겠다”고 역설했다.
■ 오강현의 ‘김포형 사회적금융’ 3대 혁신 정책
오 후보는 현행법 체계 내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3대 사회적금융 혁신 정책’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상생 사회적금융 펀드’ 조성 : 시 출연금과 지역 금융기관(신협 등) 자금을 결합하고, 이차보전(이자 지원) 및 손실분담제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이 건전성 우려 없이 사회적경제 조직에 저금리 자금을 공급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사회책임 예치제도’ 전격 도입 : 김포시의 공공자금을 지역 금융협동조합에 전략적으로 예치하고, 이 자금이 다시 지역 내 사회적경제 대출로 흐르도록 유도하는 정책적 협약을 추진한다. 시 예산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을 돌게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관계형 금융’ 심사 체계 구축 : 담보 중심의 기존 심사에서 벗어나, 시가 공인한 ‘사회적 가치 지표(SVI)’를 금융 심사에 반영한다. 지역 사회 기여도가 높은 기업이 정당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토양을 만든다.
■ ‘각자도생의 도시 넘어, 상생연대의 김포로 도약할 것’
오강현 후보는 “금융이 막히면 사회적경제는 뿌리내릴 수 없다”며, “시장이 되면 지역 금융기관과 강력한 정책 파트너십을 구축해 김포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따뜻하고 활기찬 상생연대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후보는 향후 지역 내 신협 및 사회적경제 주체들과의 연속 간담회를 통해 해당 정책의 세부 실행 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오강현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예비후보 사무실 이일찬 팀장(010-9920-159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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