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정 일반뉴스

  • 서울지역 >
  • 서울/의정 일반뉴스
조정훈 의원, 미의회 의원들 “한국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할 것” ​
배명희 2025-01-22 추천 1 댓글 0 조회 92

  


조정훈 의원, 미의회 의원들 “한국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할 것”  ​​​​​

  - 조정훈 의원, 미의회 의원들과 한반도 평화 논의

  - 공화당,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과 젠 키건스 하원의원 

  - 민주당, 앤디김 상원의원 만나​​ 

  

조정훈 의원(국민의힘)은 워싱턴 방문 중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젠 키건스 하원의원, 그리고 민주당의 앤디 김 상원의원과 만나 한미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서 조 의원은 반도체 기술 협력, 한미 동맹의 미래, 북한 위협과 사이버 안보 등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한국과 미국은 자유민주주의라는 가치를 공유하며 기술과 안보 협력을 통해 양국 국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 의원들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 상황과 관련해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한 한국의 입장을 궁금해하며, “한국의 선택을 존중하고 이를 지지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한미 간의 신뢰와 협력은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는 강력한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응답했다.

 

조 의원은 “기술 패권, 청년 세대의 미래, 북한의 위협은 대한민국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다. 우리는 국민과 함께 국제사회와 연대하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국익 중심의 외교 의지를 강조했다.



▶조정훈 의원(왼쪽) 공화당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조정훈 의원(오른쪽) 공화당 젠 키건스 하원의원


▶조정훈 의원(오른쪽)  민주당 앤디 김 상원의원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국민의힘,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 기각 배명희 2025.01.23 1 60
다음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후원회 제1차 운영위원회의 성료 배명희 2025.01.22 1 89

발행인 편집인 배명희/미디어국장 박은총/청소년보호책임자 배명희/박영철/김포시 김포한강10로 133번길 127,디원시티 410호/제보: bbb4500@naver.com /전화 031-997-2332 fex0505-115-3737/한강아라신문방송 등록일 2019.2.25/개업일 2019.3.5:경기, 아51427/법인등록번호):725-88-01033/사업자등록번호:124411-0229692/일간주간신문(한강조은뉴스)등록:경기,다50660 /계좌(주)한강아라신문방송) 농협 301-0246-6695-21/하나 589-910018-56004 주)한강아라신문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주)한강아라신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238
  • Total537,373
  • rss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