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통령 후보, ‘기업을 새롭게 앞으로’ 두산에너빌리티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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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14.(수) 13:20, ‘기업을 새롭게 앞으로’ 두산에너빌리티에 방문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두산에너빌리티 사장님, 또 여러 임직원분들 정말 세계 최고의 우리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하게 되어서 기쁘다. 그동안 탈원전, 여러 가지 고난을 겪으시고, 오늘 이렇게 힘차게 발전하는 현장을 보니까, 저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 이곳에서 오랜 역사 속에서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이 창원 k-방산의 기지, 이것을 건설하고, 또 지금 이렇게 두산이 크게 세계적으로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발전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 드린다.
특히 SMR에 대해서는 언론에도 보고되었습니다마는 저는 관심이 상당히 많은데, 오늘 현장을 방문해서 기대도 크다. 우리 국민의힘을 비롯해서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통령으로서 이 두산중공업을 단순히 하나의 회사가 아니라, 우리 미래를 열어나가는, 정말 세계적인 이 기업이 되도록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제가 지원하겠다.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 조금도 굴하지 않고, 일을 향해서, 여러 부분에서 원자력, 수력, 화력, 풍력, 모든 측면에서 앞서나가면서, 기술을 개발하고 또 산업적으로 성공시키고, 또 원자력 같은 경우는 좋은 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난관에 부딪혀도 절대 굴하지 않고, 끝까지 잘 극복해내시는 여러분들은 정말 우리 대한민국의 기상과 가깝다. 역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힘차게 세계인의 행복을 위해서 굽히지 않고 나가는 기업 정신 저는 존경한다.
이것이 마음껏 자기 뜻을 발의할 수 있는 땅, 그 땅이 바로 대한민국이 되고, 그러할 때 우리 대한민국이 위대한 나라, 청년들이 정말 좋은 일자리를 찾아서 자기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그러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훌륭한 기상, 두산의 좋은 실력과 제조능력, 그리고 종합적으로 다양한 부분을 다 포괄하면서, 세계 누구도 가보지 않는 길을 개척하시는 여러분께 무한한 존경과 깊은 감사를 드린다. 감사하다.
2025. 5. 14.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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