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의원, 양천구 관내 유관기관과 ‘겨울철 재난안전 간담회’ 개최 |
▲ 양천소방서·경찰서·서울에너지공사·한전 등 참석해 재난안전 점검 ▲ 재난안전 점검결과를 주민과 공유하는 ‘시민안전 간담회’도 추진 예정 |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양천갑)이 5일 양천소방서, 양천경찰서, 서울에너지공사, 한국전력공사, 양천구의회 의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겨울철 재난 대비 안전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재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재·열수송관 파손·정전 등 겨울철 반복되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을 위한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에서는 △화재 발생 시 소방 대응 및 현장 지휘체계 △열수송관 파손 시 통제·복구절차 △노후 변압기 교체 사업 추진 현황 △겨울철 정전 시 한파 대응 및 주민 안내체계 등 겨울철 재난 안전 대책 전반에 대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각 재난대응 관련 기관은 노후 공동주택과 주택 밀집지역, 그리고 초고층 건물이 혼재한 양천구 특성을 고려해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황희 의원은 “국가 및 정부기관, 공공기관의 가장 우선적인 목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실효성 있는 예방·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희 의원은 이번 점검 결과와 대응방안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예방수칙을 홍보하기 위한 ‘겨울철 시민안전 간담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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