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7-2] 감사의 날(지나온 은혜 기억)​​​​​

 

 

2일차 예배 순서 – 감사의 날 (지나온 은혜 기억)

 

▶본문 말씀: 데살로니가 전서 5:16-18

“16항상 기뻐하라 17쉬지 말고 기도하라 18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예배 순서:

 

▶​찬송가 추천 리스트 (감사와 은혜 주제)

 

▶​CCM 곡 추가 추천:

•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 조수아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 조수아

 

▶​설교문: “범사에 감사하라 – 평범함 속의 기적을 보다”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서 론]

우리는 종종 감사할 일이 있을 때만 감사를 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합니다.

 

즉, 기쁠 때뿐만 아니라, 힘들고 막막한 순간에도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왜일까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자녀와 언약을 맺으시고 그것을  반드시 약속하신 것을 이뤄 나가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로 기도하시고 믿음으로 선포하십시오.

 

[본 론]

1. 감사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 감사는 우리의 감정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의 자세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감사할 때, 우리 안에 참된 믿음이 있다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2. 감사는 시선을 바꾸는 영적 도구입니다.

• 현실은 어렵고 눈물 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감사는 눈물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게 합니다.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3. 감사는 기적을 끌어오는 문입니다.

•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더 큰 것을 예비하십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만나와 구름기둥 속에서 감사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일들을 반드시 이뤄주실 줄 믿고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약속은 가장 좋은 때 하나님의 시간에 약속을 이뤄 주십니다. 믿고 간구하는 기도를 이뤄주실 줄 믿고 선포하며 감사하십시오.

 

[결 론]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숨, 가족, 밥상, 찬송, 눈물까지도 감사의 제목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나온 모든 걸 돌아보며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선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 “감사는 받은 축복을 헤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는 마음의 자세입니다.”

 

오늘 예배가, 감사의 삶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 기도문 예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호흡할 수 있는 삶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지나온 길마다 주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깨닫지 못했지만, 주님은 항상 나를 붙드시고 인도하셨습니다.

고난 중에도, 기쁨 속에서도,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가 내 삶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예배가 내 인생의 중심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축도문 (고후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오늘 감사의 예배를 드린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한강아라선교회 배명희 목사 

2025.3.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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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양력]​

(주)한강아라신문방송 : 대표이사 겸 총괄 본부장

서울디지털대학교 : 사회복지 학사 & 홍보영상 학사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 목회학 석사(M.div)

아신대선교대학원(상동) : 미디어선교학 석사(Th.M)

KAICAM 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소속 : 한강아라선교회 

안​수식 : 일시 : 2018년 10월 22일 ㅣ 장소 : 할렐루야 교회 본당 ㅣ실시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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